🩸 몸속 돌아다니는 ‘피떡’…혈관 막힐 때 생기는 ‘뜻밖의 변화’ 3가지 상처가 났을 때 피가 굳는 것은 출혈을 막는 정상적인 방어 작용입니다. 그러나 혈관 안에서 불필요하게 만들어진 피떡, 즉 혈전은 혈액의 흐름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혈전이 생긴 자리에서 혈관을 막기도 하고, 일부가 떨어져 혈류를 타고 이동해 뇌·폐·눈·장 등의 혈관을 막기도 합니다. 이때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증상이 갑자기 나타날 수 있습니다.① 말이 꼬이고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진다갑자기 발음이 어눌해지거나 얼굴 한쪽이 처지고,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것은 뇌혈관이 막히는 뇌졸중 또는 일과성허혈발작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증상이 몇 분 만에 사라지더라도 “괜찮아졌다”며 기다려서는 안 됩니다. 일과성허혈발작은 뇌혈류가 일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