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과일,식품 157

🥗 “꾸준히 먹었더니 혈압 뚝”… 미국 영양사 꼽은 ‘최고의 식품’

🥗 “꾸준히 먹었더니 혈압 뚝”… 미국 영양사 꼽은 ‘최고의 식품’혈압 관리에 좋은 음식을 찾는다면 붉은 빛깔의 뿌리채소 ‘비트’를 눈여겨볼 만하다. 미국 영양사 로렌 파노프가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소개한 비트는, 식이 질산염을 함유한 채소다. 다만 ‘최고의 식품’이라는 표현이 누구에게나 가장 효과적이라는 뜻은 아니다.🫀 비트 속 질산염, 혈관 이완에 도움비트가 혈압 관리 식품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질산염이다. 음식으로 섭취한 질산염은 체내에서 여러 과정을 거쳐 산화질소로 전환된다. 산화질소는 혈관을 이완시켜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도록 돕는다.비트가 혈관 속 노폐물을 씻어내는 것은 아니다. 혈관의 긴장을 낮추는 작용을 통해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의미다.🔬 연구 결과는 긍정적…효..

🥚 “갈색? 흰색? 동물복지?”… 좋은 달걀 고르는 ‘진짜’ 기준은

🥚 “갈색? 흰색? 동물복지?”… 좋은 달걀 고르는 ‘진짜’ 기준은마트 달걀 코너에 서면 고민이 시작됩니다. 갈색과 흰색, 동물복지와 일반 달걀, 크고 작은 달걀까지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갈색이 더 영양가 있을까?” “껍데기 끝 번호가 1이면 무조건 좋은 달걀일까?”좋은 달걀을 고르는 핵심은 껍데기 색보다 날짜와 보관 상태, 껍데기의 손상 여부입니다. 동물복지 표시는 닭의 사육 조건을 확인하는 기준으로 따로 살펴야 합니다.1️⃣ 갈색이 흰색보다 영양가 높다? → 오해달걀 껍데기 색은 주로 닭의 품종에 따라 달라집니다. 갈색과 흰색 달걀 사이에 영양성분의 의미 있는 차이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미국 농무부도 껍데기 색이 영양의 우열을 결정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Food Safety and..

🫒 “올리브 오일과 유방암과의 관계”… SNS 정보 60%, 근거 없어

🫒 “올리브 오일과 유방암과의 관계”… SNS 정보 60%, 근거 없어“올리브오일을 먹으면 유방암이 낫는다.”“과일의 당분이 암을 키우니 과일을 끊어야 한다.”SNS에서 이런 이야기를 접하면 환자와 가족은 마음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는 설명과 암을 치료한다는 주장은 전혀 다른 근거를 필요로 합니다. 올리브오일이 유방암을 치료한다는 주장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NCI1️⃣ ‘SNS 정보 60%’… 수치의 범위부터 확인해야제목의 ‘60%’를 모든 SNS 건강정보에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조사 대상과 평가 방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2023년 발표된 한 연구에서는 영어·말레이어로 작성된 유방암 예방·치료 관련 트윗 780개 가운데 58.5%가 잘못된 정보를..

🍌 “같은 바나나인데 혈당 반응 다르다” 초록색 vs 노란색⋯ 무슨 차이?

🍌 “같은 바나나인데 혈당 반응 다르다” 초록색 vs 노란색⋯ 무슨 차이? 간편한 아침이나 간식으로 즐기는 바나나. 그런데 같은 바나나라도 덜 익었을 때와 충분히 익었을 때는 맛뿐 아니라 탄수화물의 구성도 달라집니다.숙성 과정에서 전분이 당으로 바뀌고, 소화에 잘 분해되지 않는 ‘저항성 전분’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식후 혈당 반응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1️⃣ 초록색 바나나, 저항성 전분이 더 많습니다덜 익은 바나나는 단단하고 단맛이 약합니다. 전분이 많이 남아 있으며, 그중 일부는 소장에서 잘 분해되지 않는 저항성 전분입니다.저항성 전분은 일반적인 전분처럼 빠르게 소화되지 않고 대장으로 이동해 장내 미생물의 먹이가 될 수 있습니다. 바나나가 익을수록 이러한 전분의 양은 줄어듭니다..

🥗 “염증 줄이고 싶다면?”⋯ 식탁에 자주 올리면 좋은 음식 3가지

🥗 “염증 줄이고 싶다면?”⋯ 식탁에 자주 올리면 좋은 음식 3가지 몸에 상처가 나거나 세균이 들어왔을 때 생기는 염증은 우리 몸을 보호하는 반응입니다. 하지만 낮은 수준의 염증이 오랫동안 이어지면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염증 관리의 기본은 특정 음식 하나를 많이 먹는 것보다 식단 전체를 건강하게 바꾸는 것입니다. 채소와 과일, 통곡물, 생선 등을 꾸준히 먹는 식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 식탁에 자주 올리기 좋은 음식은 무엇일까요? 1️⃣ 고등어·연어 같은 생선… 오메가3를 식탁으로고등어, 연어, 정어리 등은 오메가3 지방산을 공급하는 대표적인 식품입니다. 오메가3는 몸의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데 관여하며, 생선은 단백질도 함께 제공해 균형 잡힌 식사를 돕습니다. 먹는 방법도 중요..

🥜 “조금만 먹어도 든든해”…체지방 감소에 좋은 뜻밖의 음식 5가지

🥜 “조금만 먹어도 든든해”…체지방 감소에 좋은 뜻밖의 음식 5가지 체지방을 줄이려면 무조건 적게 먹고 배고픔을 참아야 할까요? 식사량을 줄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먹고 난 뒤 허기가 덜 생기도록 식품을 선택하는 일입니다.최근 기사에서는 살코기, 덜 익은 바나나, 겨자, 땅콩버터, 다크초콜릿을 소개했습니다. 다만 이 음식들이 모두 체지방을 직접 줄인다는 근거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포만감이나 식사 조절에 활용할 수 있는 식품과, 효과를 신중하게 봐야 하는 식품을 구분해 살펴봅니다. 1️⃣ 살코기 — 단백질을 챙기는 식사 재료닭가슴살이나 돼지 안심처럼 지방이 적은 살코기는 단백질 공급원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체중을 관리할 때도 단백질 식품을 포함한 균형 잡힌 식사가 중요합니다.튀김옷과 달콤한 소스를 많이..

🫒 “건강에 좋다더니”⋯ 올리브오일, ‘이렇게’ 먹으면 오히려 독 된다?

🫒 “건강에 좋다더니”⋯ 올리브오일, ‘이렇게’ 먹으면 오히려 독 된다?건강한 기름으로 알려진 올리브오일. 샐러드에 곁들이는 것은 물론, 아침 공복에 한 숟가락씩 먹는 사람도 있습니다.하지만 많이 먹거나, 연기가 날 정도로 과열하거나, 보관을 잘못하면 건강상 이점을 살리기 어렵습니다. 제목의 ‘독’은 주의를 강조하는 표현이며, 정상적인 섭취와 조리만으로 독성이 생긴다는 뜻은 아닙니다.1️⃣ 공복에 마시기… 속이 불편하다면 고집하지 않기올리브오일도 지방입니다. 기름을 한꺼번에 먹으면 사람에 따라 속쓰림이나 더부룩함 등 소화 불편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위장이 예민하다면 공복에 단독으로 마시는 방법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v.daum.net먹은 뒤 불편하다면 억지로 계속 먹지 말고, 채소나 두부 ..

🥦 횟집에서 먹던 그 밑반찬… ‘암 예방 효과’는 어디까지 사실일까?

🥦 횟집에서 먹던 그 밑반찬… ‘암 예방 효과’는 어디까지 사실일까? 횟집에서 초장과 함께 나오는 채소 중 하나가 브로콜리입니다. 회를 기다리며 무심코 집어 먹던 반찬이지만, 식이섬유와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를 갖춘 식품입니다.※ 보내주신 제목의 원문은 확인되지 않아, 이번 글은 브로콜리를 중심으로 확인된 건강정보를 정리했습니다.🥬 브로콜리가 암 예방 연구에서 주목받는 이유브로콜리는 양배추·무·케일과 같은 십자화과 채소입니다. 이들 채소에는 글루코시놀레이트라는 성분이 들어 있으며, 씹고 소화되는 과정에서 설포라판 같은 물질이 만들어집니다.설포라판 등은 세포·동물 실험에서 암 발생과 관련된 여러 과정에 영향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결과 때문에 십자화과 채소가 암 예방 연구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 “일부러 공복에 챙겨 먹었는데”… 체중 늘리는 ‘의외의’ 식품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https://link.coupang.com/a/hr7azq7CuW 🫒 “일부러 공복에 챙겨 먹었는데”… 체중 늘리는 ‘의외의’ 식품 “건강에 좋다기에 아침마다 올리브오일을 한 숟가락씩 먹었는데, 왜 체중이 늘었을까?”제목 속 식품은 올리브오일입니다. 불포화지방산을 공급하는 식품이지만, 평소 식사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추가로 먹으면 하루 섭취 열량이 늘어 체중 관리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health.chosun.com1️⃣ 좋은 기름도 열량은 높다올리브오일은 건강에 유익한 지방을 포함하지만, 열량이 낮은 식품은 아닙니다. 지방은 1g당 약 9kcal로,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의 1g당 4kcal보다 높은 에..

☕ 커피 하루 5잔, 간경변 위험 32% 낮았다…설탕 넣어도 효과 같을까

☕ 커피 하루 5잔, 간경변 위험 32% 낮았다…설탕 넣어도 효과 같을까 매일 마시는 커피가 간 건강과 관련이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루 5잔 이상 마시는 사람에게서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간경변 발생 위험이 낮게 나타난 것입니다.그렇다면 설탕을 넣은 달콤한 커피도 마찬가지일까요? 연구에서는 가당 커피에서도 비슷한 연관성이 관찰됐지만, “설탕을 넣어도 건강 효과가 완전히 같다”는 결론은 내릴 수 없습니다.1️⃣ 약 35만 명을 13년 추적한 결과국제학술지 Clinical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에 발표된 연구는 영국 바이오뱅크 참가자 35만4,957명의 자료를 분석했습니다. 연구 시작 당시 간경변이나 간세포암이 없었던 사람들을 중앙값 13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