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증 생기고 간 굳어 간다”…평소 뭘 먹었길래?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데도 건강검진에서 지방간 진단을 받는 사람이 적지 않다. 원인은 술이 아니라 평소 즐겨 먹던 고열량·고지방·고탄수화물 음식일 수 있다.열량을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고 운동량까지 부족하면 남은 에너지가 지방으로 바뀌어 간에 쌓인다. 이러한 상태가 계속되면 단순 지방간을 넘어 간염과 섬유화가 진행되고, 결국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악화될 수 있다. 관련 보도 확인하기술 안 마셔도 생기는 ‘대사 이상 지방간’과거에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라고 불렀지만 최근에는 비만·당뇨병·고지혈증 등 대사 이상과 관련 있다는 점을 강조해 ‘대사 이상 지방간질환’이라고 부른다.일반적으로 간 무게의 5% 이상이 지방으로 채워지면 지방간으로 본다. 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