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백질 풍부하고 열량 낮아”…지금 먹어야 할 해산물, 뭘까? 무더위로 입맛과 기력이 떨어지는 요즘,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제철 해산물이 있다. 바로 ‘한치’다.주로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잡히는 한치는 7~8월이 되면 살이 부드러워지고 은은한 단맛도 강해진다. 열량은 낮으면서 단백질이 풍부해 체중과 근육을 함께 관리해야 하는 중장년층에게도 좋은 식재료다.오징어와 비슷하지만 더 부드러운 ‘한치’한치는 오징어처럼 생겼지만 꼴뚜기과에 속하는 연체동물이다. 다리 길이가 약 한 치, 즉 3㎝ 정도로 짧아 ‘한치’라는 이름이 붙었다.일반 오징어보다 살이 연하고 감칠맛이 좋아 회·숙회·물회·구이·찜 등으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 특히 여름철 제주 한치는 산란기를 맞아 어획량이 늘고 맛도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