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계 뗐으니 괜찮겠지?”…삼겹살 뒤 ‘볶음밥 1공기’ 혈관에 닥친 일삼겹살을 먹을 때 눈에 보이는 비계를 떼어내면 왠지 건강하게 먹은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삼겹살은 살코기 사이에도 지방이 촘촘히 들어 있어, 비계를 제거했다고 지방과 열량이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여기에 삼겹살 기름이 남아 있는 불판에 밥과 김치, 양념, 참기름까지 넣어 볶은 볶음밥 한 공기를 먹으면 지방과 정제 탄수화물, 나트륨이 한꺼번에 들어오는 식사가 될 수 있다.비계를 떼어도 포화지방은 남는다삼겹살의 흰 비계를 제거하면 지방 섭취량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살코기 안쪽에도 지방이 섞여 있고, 굽는 과정에서 흘러나온 기름 일부가 다시 고기와 볶음밥에 묻는다.포화지방을 자주 많이 섭취하면 혈중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