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줄 알았는데 혈당 폭발”…속기 쉬운 음료의 정체는 ‘레모네이드’ 무더운 여름, 탄산음료 대신 상큼한 레모네이드를 선택하면 왠지 건강해지는 기분이 든다. 레몬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이름부터 과일 음료처럼 들리기 때문이다.하지만 시중에서 판매하는 레모네이드 중에는 신맛을 줄이기 위해 설탕이나 액상과당을 많이 넣은 제품이 있다. 제품에 따라서는 한 병만 마셔도 하루 권고량을 훌쩍 넘는 당류를 섭취할 수 있어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레몬보다 설탕이 더 많을 수도레몬 자체는 당 함량이 높지 않다. 문제는 레몬의 강한 신맛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첨가하는 설탕이다.일부 시판 레모네이드 500mL에는 당류가 60g가량 들어 있다. 각설탕 한 개를 약 3g으로 계산하면 무려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