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576

💊 암 위험 높아질라… ‘약사는 안 먹는’ 영양제

💊 암 위험 높아질라… ‘약사는 안 먹는’ 영양제 건강을 위해 매일 챙겨 먹는 영양제. 하지만 많이 먹을수록 효과가 커지는 것은 아닙니다. 특정 성분을 고용량으로 오래 복용하면 암 위험이나 신경 손상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최근 보도에서 정재훈 약사가 주의할 대상으로 꼽은 것은 고용량 베타카로틴, 비타민E, 비타민B6의 한 형태인 피리독신입니다. ‘약사는 안 먹는’이라는 제목은 약사 전체의 공통된 입장이 아니라, 한 약사가 소개한 복용 원칙을 뜻합니다. v.daum.net1️⃣ 고용량 베타카로틴… 흡연자는 특히 주의베타카로틴은 몸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성분으로, 당근과 녹황색 채소 등에 들어 있습니다.하지만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과 고용량 보충제를 먹는 것은 구분해야 합니다. 흡연자와 과거 흡연자,..

건강정보 2026.10.02

🫁 폐암 생겼을 때, ‘엉뚱한 곳’ 아프다던데… 어디?

🫁 폐암 생겼을 때, ‘엉뚱한 곳’ 아프다던데… 어디? 폐암이라고 하면 기침이나 가슴 통증부터 떠올립니다. 그런데 일부 폐암은 어깨와 날개뼈 주변, 팔에 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다만 어깨 통증만으로 폐암을 의심하거나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폐에 생긴 암인데, 왜 어깨가 아플까요?폐의 가장 윗부분에 생기는 드문 폐암을 **‘판코스트 종양’**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어깨와 팔로 이어지는 신경 등과 가까워, 종양이 주변 조직을 침범하면 심한 어깨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통증이 날개뼈 주변이나 팔로 퍼지고, 팔과 손의 힘이 약해지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어깨 질환처럼 보여 처음에는 근육이나 관절 문제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어깨 통증이 있다고 모두 폐암은 아닙니다어깨는 근육·힘줄·관절이나 목의..

건강정보 2026.10.01

🤧 “아침마다 에취, 콧물 줄줄”… 감기로 착각하기 쉬운 ‘알레르기 비염’

🤧 “아침마다 에취, 콧물 줄줄”… 감기로 착각하기 쉬운 ‘알레르기 비염’ 🔎 감기처럼 보여도 원인이 다릅니다알레르기 비염의 흔한 증상은 재채기, 콧물, 코막힘, 코 가려움입니다. 눈이 가렵거나 붉어지고 눈물이 나기도 합니다. 원인 물질에 노출된 뒤 빠르게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증상이 특정 장소나 계절에 반복되는지 살펴보면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증상만으로 확진할 수는 없습니다. 🛏️ 아침마다 반복된다면 침실도 살펴보세요집먼지진드기는 알레르기 비염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아침에 증상이 심하다면 침구와 침실의 먼지 노출을 점검해볼 만합니다. 꽃가루, 곰팡이, 반려동물의 비듬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찬 공기나 온도·습도 변화로 생기는 비알레르기 비염도 있습니다. ..

건강정보 2026.10.01

🧠 “밤잠 8시간 소용없다?”… 치매 위험과 관련된 ‘낮 활동 부족’

🧠 “밤잠 8시간 소용없다?”… 치매 위험과 관련된 ‘낮 활동 부족’ 밤에 충분히 잤으니 뇌 건강도 괜찮을까요? 최근 연구는 수면 시간뿐 아니라 낮에 얼마나,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살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줬습니다.제목에서 주목한 행동은 낮잠 자체보다 낮 동안 움직임이 적고 활동이 짧게 끊기는 생활 양상입니다. 다만 “밤잠 8시간은 소용없다”거나 “이 행동이 치매를 불렀다”는 표현은 연구 결과보다 강한 주장입니다. JAMA Network🔎 낮의 움직임, 수년 뒤 치매와 관련 있었다2026년 국제학술지 JAMA Neurology에 발표된 연구는 치매가 없는 60세 이상 영국인 5만3,448명의 움직임을 손목 센서로 측정하고, 평균 7.8년 동안 추적했습니다. 이 기간에 758명이 치매 진단을 받았습니다..

건강정보 2026.10.01

🦴 등 아파서 병원 갔더니 목디스크?… 20·40대도 주의할 ‘경추 질환’의 함정

🦴 등 아파서 병원 갔더니 목디스크?… 20·40대도 주의할 ‘경추 질환’의 함정 등과 어깨가 뻐근하면 흔히 “근육이 뭉쳤나 보다” 하고 넘깁니다. 하지만 통증이 반복되고 팔이나 손까지 저리다면 목에서 원인을 찾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목의 신경이 눌리면 목뿐 아니라 어깨와 등 위쪽에도 통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등이 아픈데, 원인은 왜 목일까?경추는 목을 이루는 일곱 개의 척추뼈입니다. 뼈 사이의 디스크가 튀어나오거나 신경이 나오는 통로가 좁아지면, 신경이 눌리거나 자극받을 수 있습니다.목에서 뻗어 나가는 신경은 어깨와 팔, 등 위쪽으로 이어집니다. 이 때문에 날개뼈 주변의 통증과 팔·손의 저림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 경추 신경 문제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등 통증만으로 목디..

건강정보 2026.10.01

🩺 50대男 몸이 무너진다…당뇨·고혈압·고콜레스테롤 유병률 폭증

🩺 50대男 몸이 무너진다…당뇨·고혈압·고콜레스테롤 유병률 폭증 “아픈 곳도 없는데, 건강검진에서 세 가지 병이 나왔다.”중년 남성에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는 더 이상 미룰 일이 아닙니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자료에서 고혈압·당뇨병·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이 50대 이후 크게 높아진다고 밝혔습니다. 몸에 특별한 이상이 느껴지지 않아도, 검사 수치는 이미 경고를 보내고 있을 수 있습니다. 1️⃣ 50대 이후, 혈관 건강에 경고등이 켜진다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60대 이상 성인의 약 절반은 고혈압, 약 절반은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앓고 있으며, 당뇨병은 약 4명 중 1명에게 나타납니다. 이는 각각의 질환에 대한 비율로, 모두가 세 질환을 동시에 앓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중년 남성의 비만도 눈여겨볼 문제..

건강정보 2026.09.30

😴 눕자마자 기절하듯 잠드는 사람, 꿀잠 아닌 ‘건강 적신호’

😴 눕자마자 기절하듯 잠드는 사람, 꿀잠 아닌 ‘건강 적신호’ “나는 베개에 머리만 대면 바로 잠들어.” 부러운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매일 눕자마자 잠들고 낮에도 졸리다면 몸에 잠이 부족하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잠자리에 든 뒤 잠들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수면 잠복기라고 합니다. 보통 10~20분 정도가 흔하며, 유독 빠르게 잠드는 일이 반복된다면 수면 시간과 낮의 컨디션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빨리 잠든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질병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왜 눕자마자 잠들까요?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잠을 충분히 자고 있는지입니다. 며칠간 잠이 부족했거나 수면 시간이 불규칙하면 잠자리에 들자마자 깊은 피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성인은 대체로 하루 7~9시간의 수면이 필요하지만, 필요한 시간에는 개..

건강정보 2026.09.29

🩺 “위암 직행열차” 피해야 할 습관 세 가지

🩺 “위암 직행열차” 피해야 할 습관 세 가지 위암은 어느 한 가지 습관 때문에 곧바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하지만 오랜 식습관과 흡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은 위암 위험과 관련이 있습니다. 자극적인 제목만큼이나, 실천할 방법은 분명합니다. 1️⃣ 매 끼니 짜게 먹기국물까지 비우고 젓갈·절임 음식을 자주 먹는 습관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국물은 적게 먹고, 간은 조금씩 줄여보세요. 김치 한 가지를 무조건 끊기보다 식사 전체의 짠맛을 줄이는 것이 실천하기 쉽습니다. 짠 음식과 소금에 절인 음식은 위암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담배를 계속 피우기흡연은 폐뿐 아니라 위에도 해롭습니다. 담배를 피운다면 금연을 시작하는 것이 위암 예방을 위해 할 수 있는 중요한 변화입니다. 3..

건강정보 2026.09.28

🩸 “손끝 한번 찌르면 됐는데”…병원이 멈춘 ‘이 검사’, 60대 여성 삶이 바뀌었다

🩸 “손끝 한번 찌르면 됐는데”…병원이 멈춘 ‘이 검사’, 60대 여성 삶이 바뀌었다사진은 혈당검사를 보여주는 예시이며, 기사 속 환자와는 관련이 없습니다.병원이 중단한 검사는 손끝에서 채혈해 혈당을 확인하는 검사였습니다. 매일 하던 검사가 이틀 넘게 중단된 사이, 과거 저혈당을 여러 차례 겪었던 60대 입원 환자에게 심각한 저혈당이 발생했습니다. 🏥 무슨 일이 있었나보도에 따르면 이 환자는 이전 입원 때도 반복해서 저혈당 증상을 보였습니다. 다시 수술을 받기 위해 입원했을 때 의료진은 처음에는 하루 여러 차례 혈당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수술 사흘 뒤 검사 처방이 취소됐고, 이후 이틀 넘게 혈당이 측정되지 않았습니다. 검사 중단 이유도 진료기록에서 뚜렷하게 확인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환자는 얼굴이 ..

건강정보 2026.09.27

🩺 “없던 당뇨병 생기고, 대변 냄새 심해져”… 췌장암이 보내는 5가지 신호

🩺 “없던 당뇨병 생기고, 대변 냄새 심해져”… 췌장암이 보내는 5가지 신호사진: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췌장 그림·진료 장면 예시 Wikimedia Commons췌장암은 초기에 증상이 없거나 알아차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음 변화들도 각각 다른 질환 때문에 생길 수 있으므로, 한두 가지 증상만으로 췌장암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다만 변화가 계속되거나 여러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Pancreatic Cancer - NCI1️⃣ 없던 당뇨병이 새로 생겼다췌장은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을 만드는 기관입니다. 새로 진단된 당뇨병, 특히 뚜렷한 당뇨 위험 요인이 없는 경우에는 다른 증상도 있는지 의사와 상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새로 생긴 당뇨병의 대부분이 췌장암이라는 뜻은..

건강정보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