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여행할 때 ‘이 음식’ 조심하세요”…심하면 마비 위험까지? 일본 여행의 즐거움에서 현지 음식을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일본 음식점에서 간혹 판매하는 생닭회 ‘토리사시(鶏刺し)’와 닭 타다키·닭 와사비무침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생닭이나 덜 익은 닭고기에는 ‘캄필로박터’라는 식중독균이 존재할 수 있다. 드물지만 감염 후 손발에 힘이 빠지고 마비가 진행되는 ‘길랭-바레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일본 후생노동성도 충분한 가열을 거듭 당부하고 있다.문제의 음식은 ‘생닭 요리’일본 일부 지역의 이자카야나 닭요리 전문점에서는 닭가슴살·안심·간 등을 날것 또는 표면만 살짝 익혀 제공하기도 한다.메뉴판에 다음과 같은 이름이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토리사시(鶏刺し·닭회)토리타타키(鶏たたき·겉만 익힌 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