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생활 1213

🚬 날씬하고 술 안 마셔도…흡연만으로 지방간 생긴다

🚬 날씬하고 술 안 마셔도…흡연만으로 지방간 생긴다 지방간은 흔히 술을 많이 마시거나 비만한 사람에게 생기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날씬하고 술을 거의 마시지 않더라도 담배를 피우면 지방간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대규모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특히 이번 연구는 20·30대 젊은 성인 약 350만명을 장기간 추적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담배를 피우면 살이 덜 찐다”는 잘못된 믿음과 달리, 체중이 정상이어도 간 내부에는 지방이 쌓일 수 있다는 것이다.젊은 성인 349만명 추적했더니이대서울병원과 서울성모병원 공동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해 2004~2007년 건강검진을 받은 20~39세 성인 349만6144명을 2022년까지 추적했다.지방간 여부는 체질량지수와 허리둘레, 중성지방,..

건강한생활 2026.07.27

⚠️ “‘이런 사람’ 살 절대 안 빠져”…의사가 꼽은 최악의 습관 5가지

⚠️ “‘이런 사람’ 살 절대 안 빠져”…의사가 꼽은 최악의 습관 5가지 “많이 먹지도 않는데 왜 살이 안 빠질까?”운동도 하고 식사량도 줄였지만 체중계 숫자가 그대로라면 체질보다 먼저 일상 속 습관을 살펴봐야 한다. 무심코 마시는 달콤한 라테와 한두 개씩 집어 먹는 과자처럼 기억에 잘 남지 않는 음식이 하루 섭취 열량을 크게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한 전문의가 지적한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사람의 습관’은 밥 대신 빵이나 과자 먹기, 식후 라테 마시기, 평일에 굶고 주말에 폭식하기, 식후 바로 눕기, 온종일 수시로 먹기 등 5가지다. 관련 기사① 밥 대신 빵과 과자로 끼니를 해결한다밥을 먹으면 살이 찐다는 생각에 식사를 거르고 빵이나 과자 몇 개로 대신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설탕과 정제 밀가루,..

건강한생활 2026.07.27

🚫 “다이어트 망친다”…집에 두면 안 되는 ‘최악의 음식’

🚫 “다이어트 망친다”…집에 두면 안 되는 ‘최악의 음식’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밥의 양부터 줄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정작 체중 감량을 방해하는 음식은 식탁보다 냉장고와 간식 서랍에 숨어 있을 수 있다.눈에 보이면 배가 고프지 않아도 손이 가고, 한번 먹기 시작하면 멈추기 어려운 음식. 전문가들이 집에 쌓아두지 말라고 권하는 대표적인 식품은 바로 과자·쿠키·도넛·아이스크림·탄산음료 같은 초가공식품이다.초가공식품, 왜 자꾸 먹게 될까?초가공식품은 대체로 설탕과 지방, 소금이 많이 들어 있고 식감이 부드럽거나 바삭해 빠르게 먹기 쉽다. 반면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부족해 열량에 비해 포만감이 오래가지 않는다.미국 국립보건원 연구진이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무작위 대조시험에서는 초가공식품 식단을 먹은 ..

건강한생활 2026.07.27

💪 근육 키우려다 몸 망친다…‘고단백 식사’가 불러오는 의외의 문제

💪 근육 키우려다 몸 망친다…‘고단백 식사’가 불러오는 의외의 문제 근육을 키우거나 체중을 줄이기 위해 닭가슴살과 달걀, 단백질 음료를 끼니마다 챙기는 사람이 많다. 단백질은 근육과 뼈, 면역세포를 만드는 필수 영양소지만, 많이 먹는다고 근육이 그만큼 더 생기는 것은 아니다.운동량에 비해 지나치게 섭취하면 오히려 신장과 혈관에 부담을 주고 변비·체중 증가 등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근육도 빨리 커질까?근육 증가에는 단백질뿐 아니라 근력운동과 충분한 휴식, 적절한 열량 섭취가 함께 필요하다. 운동 없이 단백질만 과도하게 먹으면 남은 열량은 체지방으로 저장될 수 있다.일반 성인의 최소 단백질 필요량은 보통 체중 1㎏당 하루 약 0.8g 정도로 알려져 있다. 규칙적으로 ..

건강한생활 2026.07.27

🚶 “약 안 먹고 혈당 잡았습니다”…의사가 콕 집은 ‘돈 안 드는’ 수칙

🚶 “약 안 먹고 혈당 잡았습니다”…의사가 콕 집은 ‘돈 안 드는’ 수칙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 100㎎/dL를 넘으면 “아직 당뇨는 아니니 괜찮겠지”라며 방심하기 쉽다. 하지만 이때가 생활습관을 바꿔 당뇨병 진행을 막을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영국 국민보건서비스 소속 의사 아미르 칸 박사가 강조한 ‘돈 안 드는 혈당 관리법’의 핵심은 특별한 건강식품이 아니라 걷기·근력운동·체중관리·숙면이다.단, 이미 당뇨약을 복용하는 사람이 임의로 약을 끊으라는 뜻은 절대 아니다. 생활습관만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는 검사 결과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의료진이 결정해야 한다.당뇨 전단계란?당뇨 전단계는 혈당이 정상보다 높지만 아직 당뇨병 진단 기준에는 도달하지 않은 상태다.정상 공복혈당: 100㎎/dL 미만당뇨 ..

건강한생활 2026.07.26

🚨 “머리카락 빠진다”…탈모 보는 의사가 경고한 ‘4가지 음식’

🚨 “머리카락 빠진다”…탈모 보는 의사가 경고한 ‘4가지 음식’ 머리카락은 단백질인 케라틴으로 구성되며, 모낭이 정상적으로 모발을 만들려면 단백질·철분·아연·비타민 등 여러 영양소가 필요하다.특정 음식을 한 번 먹었다고 바로 탈모가 생기지는 않는다. 그러나 영양가가 낮고 당분·포화지방이 많은 음식 위주로 장기간 식사하면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쉽게 끊어지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모발이식 전문 클리닉을 운영하는 에므라 시닉 박사가 주의를 당부한 음식은 아이스크림·술·튀김·소시지 등 네 가지다.1. 아이스크림아이스크림은 시원하고 달콤하지만 첨가당과 포화지방이 많은 제품이 적지 않다. 당분이 많은 음식을 반복적으로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내리고 체내 염증과 대사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아..

건강한생활 2026.07.26

❄️ 덥다고 에어컨 켜고 잤더니 ‘목 따끔’…그냥 ‘감기’ 아니다

❄️ 덥다고 에어컨 켜고 잤더니 ‘목 따끔’…그냥 ‘감기’ 아니다 밤새 에어컨을 켜고 잔 다음 날, 목이 칼칼하고 침을 삼킬 때 통증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흔히 ‘냉방병’이나 가벼운 목감기로 여기지만, 고열과 심한 인후통까지 나타난다면 급성 편도염이나 다른 호흡기 감염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에어컨이 직접 감기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감기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한다. 에어컨의 찬 바람 자체가 감기 바이러스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다.다만 냉방기를 오래 가동하면 실내 공기가 차고 건조해진다. 건조한 공기는 코와 목의 점막을 마르게 해 기침·목 따가움·가슴 답답함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점막은 외부 병원체를 막는 일종의 방어막이므로, 건조해지면 바이러스와 세균에 대한 방어 기능도 약해질 수 있다. 클리블..

건강한생활 2026.07.26

🦑 “단백질 풍부하고 열량 낮아”…지금 먹어야 할 해산물, 뭘까?

🦑 “단백질 풍부하고 열량 낮아”…지금 먹어야 할 해산물, 뭘까? 무더위로 입맛과 기력이 떨어지는 요즘,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제철 해산물이 있다. 바로 ‘한치’다.주로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잡히는 한치는 7~8월이 되면 살이 부드러워지고 은은한 단맛도 강해진다. 열량은 낮으면서 단백질이 풍부해 체중과 근육을 함께 관리해야 하는 중장년층에게도 좋은 식재료다.오징어와 비슷하지만 더 부드러운 ‘한치’한치는 오징어처럼 생겼지만 꼴뚜기과에 속하는 연체동물이다. 다리 길이가 약 한 치, 즉 3㎝ 정도로 짧아 ‘한치’라는 이름이 붙었다.일반 오징어보다 살이 연하고 감칠맛이 좋아 회·숙회·물회·구이·찜 등으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 특히 여름철 제주 한치는 산란기를 맞아 어획량이 늘고 맛도 좋아진다..

건강한생활 2026.07.26

🥝 “3명 중 1명은 영양 불균형”…선택 조금만 달라도 건강 바뀐다

🥝 “3명 중 1명은 영양 불균형”…선택 조금만 달라도 건강 바뀐다 아침은 커피 한 잔, 점심은 라면이나 편의점 도시락, 저녁은 배달 음식으로 해결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끼니는 거르지 않았고 열량도 충분히 섭취했지만, 비타민·무기질·식이섬유·단백질은 부족할 수 있다.영양 불균형은 단순히 ‘적게 먹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필요한 영양소는 부족한데 열량과 나트륨·당류는 지나치게 섭취하는 상태도 영양 불균형에 포함된다.한국인 약 3명 중 1명, 부족하거나 과잉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에너지와 비타민·무기질 섭취가 모두 기준보다 부족한 ‘영양섭취 부족자’는 16.7%였다. 반대로 에너지를 필요추정량의 125% 이상 섭취한 사람은 15.7%로 나타났다.두 비율을 합하면 ..

건강한생활 2026.07.25

🍚 잡곡밥이 무조건 흰쌀밥보다 좋다? “‘이런’ 사람은 흰쌀밥이 나을 수도”

🍚 잡곡밥이 무조건 흰쌀밥보다 좋다? “‘이런’ 사람은 흰쌀밥이 나을 수도” 건강을 위해 흰쌀밥 대신 현미·보리·콩이 들어간 잡곡밥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다. 잡곡은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고 혈당이 비교적 천천히 오르는 장점이 있다.하지만 잡곡밥이 모든 사람에게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소화기능이 약하거나 신장 기능이 떨어진 사람, 장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는 오히려 복통·설사·영양부족을 일으킬 수 있다. 건강 상태에 따라서는 부드러운 흰쌀밥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일반적으로는 잡곡밥이 유리현미·보리·귀리·콩 등은 도정 과정에서 제거되는 겨층과 배아가 남아 있어 흰쌀보다 식이섬유와 비타민 B군,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다.식이섬유는 음식의 소화와 흡수를 늦춰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건강한생활 202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