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생활 1213

🚰 임신 중 ‘수돗물 불소 노출’ 많으면 자녀 IQ 낮아진다?

🚰 임신 중 ‘수돗물 불소 노출’ 많으면 자녀 IQ 낮아진다? 임신 중 불소가 함유된 수돗물에 많이 노출될수록 자녀의 일부 인지능력 점수가 낮게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하지만 이번 결과를 두고 “임신부가 수돗물을 마시면 아이의 IQ가 떨어진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연구에서 확인된 것은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아니라 통계적인 연관성이기 때문이다.어린이 2514명 추적 조사미국 국립보건원 지원 환경영향연구프로그램(ECHO) 연구진은 2006~2019년에 태어난 어린이 2514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아이들은 3~17세 사이에 인지능력 검사를 받았다.연구진은 임신 당시 거주지 주소와 공공상수도의 불소 측정자료를 연결해 태아기의 불소 노출량을 추정했다.분석 결과, 임신 중 불소 농도가 높은 수돗물에..

건강한생활 2026.08.20

🥚 “훌륭한 반찬”… 의사가 극찬한 ‘흔한 음식’, 뭘까?

🥚 “훌륭한 반찬”… 의사가 극찬한 ‘흔한 음식’, 뭘까? 의사가 훌륭한 반찬이라고 평가한 흔한 음식의 정체는 바로 달걀이다. 가격 부담이 비교적 적고 조리하기 쉬우면서도 양질의 단백질과 다양한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달걀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음식이 아니다. 근육 유지가 중요한 중장년층과 노년층에게 특히 유용한 식품으로 꼽힌다.근육 지키는 ‘완전단백질’달걀 한 개에는 크기에 따라 약 6g 안팎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우리 몸에서 만들지 못해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아미노산도 비교적 고르게 포함돼 있다.나이가 들면 식사량과 근육량이 함께 줄기 쉽다. 이때 달걀을 두부·생선·살코기 등과 번갈아 섭취하면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다만 달걀 한두 개만으로 하..

건강한생활 2026.08.20

🪥 “양치질이 뇌를 지킨다”… 치주질환, 치매 위험인자로 확인

🪥 “양치질이 뇌를 지킨다”… 치주질환, 치매 위험인자로 확인 매일 하는 양치질이 치아뿐 아니라 뇌 건강과도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심한 치주질환과 치아 상실이 있는 사람에게서 인지기능 저하와 치매 발생 위험이 더 높게 관찰된 것입니다.다만 치주질환이 치매를 직접 일으킨다고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현재까지는 두 질환 사이의 연관성이 확인된 단계이며, 서로 영향을 주고받을 가능성이 큽니다.남은 치아 9개 이하라면 치매 위험 높아져보도에 따르면 남은 치아가 9개 이하인 중증 치주질환자에게서 치매 발생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치매가 진행되면 스스로 양치하거나 치과 치료에 협조하기 어려워져 치아 상실도 빠르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관련 보도미국 국립노화연구소가 소개..

건강한생활 2026.08.19

🦵 일어날 때 무릎에 손 짚는 사람들, 꼭 보세요

🦵 일어날 때 무릎에 손 짚는 사람들, 꼭 보세요 의자나 바닥에서 일어날 때 자신도 모르게 양손으로 무릎을 누르거나 가구를 붙잡나요? 단순한 습관일 수도 있지만, 반복된다면 허벅지·엉덩이 근육의 힘이 약해졌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왜 무릎에 손을 짚을까?앉은 자세에서 일어서려면 허벅지 앞쪽의 대퇴사두근과 엉덩이 근육이 몸을 밀어 올려야 합니다. 근력이 부족하거나 무릎에 통증이 있으면 손으로 무릎을 눌러 부족한 힘을 보충하게 됩니다.특히 다음과 같은 원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허벅지와 엉덩이 근육 감소무릎 관절염이나 연골 손상허리·고관절의 통증과 움직임 제한균형감각 저하와 낙상에 대한 두려움지나치게 낮은 의자나 잘못된 자세갑작스러운 체중 증가 또는 활동량 감소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30초..

건강한생활 2026.08.19

🌙⚠️ “일찍 자는 것도 안 좋다”는 경고 나왔다… 이유 봤더니?

🌙⚠️ “일찍 자는 것도 안 좋다”는 경고 나왔다… 이유 봤더니? 일찍 잠드는 습관 자체가 나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문제는 저녁을 먹고 소화할 틈도 없이 바로 잠자리에 드는 것입니다.저녁 식사 후 3시간 이내에 누우면 위에 남아 있던 음식물과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속쓰림·신물·기침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식후 바로 누우면 왜 안 좋을까?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는 중력이 음식물이 아래로 내려가도록 돕습니다. 하지만 식사 직후 누우면 이러한 도움이 사라지고, 위와 식도 사이의 괄약근이 약한 사람은 위 내용물이 쉽게 역류합니다.특히 다음과 같은 음식을 저녁에 많이 먹으면 위험이 커집니다.삼겹살·치킨·튀김 등 기름진 음식매운 떡볶이·라면·마라탕초콜릿과 커피탄산음료술야식이나 과식‘몇 시에 자느냐..

건강한생활 2026.08.18

😴⚠️ 자도 자도 피곤하고, 덜 먹는데 살찌고… 국내 환자 70만 명 넘은 ‘이 질환’

😴⚠️ 자도 자도 피곤하고, 덜 먹는데 살찌고… 국내 환자 70만 명 넘은 ‘이 질환’ 충분히 자도 피곤하고 식사량이 늘지 않았는데 체중이 증가한다면 단순히 나이 탓이나 운동 부족으로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이런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은 바로 갑상선기능저하증입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는 2025년 기준 72만3,831명으로, 2021년보다 12%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여성 환자가 약 59만6,000명으로 전체의 82%를 차지했습니다. 농민신문 보도갑상선기능저하증이란?목 앞쪽에 있는 갑상선은 체온·심장박동·소화·에너지 소비를 조절하는 갑상선호르몬을 만듭니다. 이 호르몬이 부족해지면 몸의 신진대사가 마치 ‘절전 모드’처럼 느려집니다.따라서 많이 먹지 않아도 체중..

건강한생활 2026.08.18

🫁 코로나19 끝난 줄 알았는데…감염 후 ‘천식 위험’ 각별히 살펴야

🫁 코로나19 끝난 줄 알았는데…감염 후 ‘천식 위험’ 각별히 살펴야 코로나19에서 회복된 뒤에도 기침과 숨참이 계속된다면 단순한 후유증으로 넘겨서는 안 됩니다. 특히 감염 전부터 알레르기 비염·축농증·아토피 피부염·식품 알레르기가 있었던 사람은 새롭게 발생한 천식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국내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알레르기 질환 있으면 천식 위험 66% 높아서울대병원·강원의대 공동 연구진은 기존 천식 병력이 없는 코로나19 확진자 약 398만명의 의료자료를 분석했습니다.감염 전 알레르기 또는 상기도질환이 있었던 사람과 없었던 사람을 비교한 결과, 코로나19 이후 새로 천식을 진단받은 비율은 다음과 같았습니다.알레르기·상기도질환군: 1,000인년당 3.55명대조군: 1,000인년당 2.13..

건강한생활 2026.08.16

⚠️ “성욕 뚝 떨어진다”…남성호르몬 낮추는 뜻밖의 음식, 뭐지?

⚠️ “성욕 뚝 떨어진다”…남성호르몬 낮추는 뜻밖의 음식, 뭐지? 성욕이 줄고 쉽게 피로해지거나 근육량이 감소했다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저하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평소 즐겨 먹는 음식과 음료도 남성호르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기사에서 지목한 것은 감초, 술 그리고 초가공식품입니다.① 의외의 주인공 ‘감초’감초는 한약과 건강차, 사탕 등에 널리 사용되는 약재입니다. 문제는 감초를 많은 양으로 매일 장기간 섭취하는 경우입니다.《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에 발표된 소규모 연구에서는 건강한 남성 7명이 감초 7g을 매일 일주일 동안 먹자 혈중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감소했습니다. 감초의 글리시리진 성분이 테스토스테론 생성에 관여하는 효소를 억제했을 가능성이 제시됐습니다. 감초와 테스토스테론 연구다만..

건강한생활 2026.08.16

🦠 “장내 세균까지 바뀐다”…대장암 위험 높이는 습관 3가지

🦠 “장내 세균까지 바뀐다”…대장암 위험 높이는 습관 3가지 평소 고기와 기름진 음식을 즐기면서 채소를 적게 먹고, 술을 자주 마시거나 하루 종일 앉아서 생활한다면 장 건강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세계보건기구는 붉은 고기·가공육이 많고 채소가 부족한 식단, 음주, 신체활동 부족과 비만을 대장암의 주요 생활습관 위험 요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대장암 안내① 고지방·육류 위주의 식사삼겹살과 갈비 같은 붉은 고기, 햄·소시지·베이컨 등의 가공육을 자주 먹으면서 채소와 통곡물을 적게 섭취하는 ‘서구식 식단’은 대장암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최근 학술지 《Gut》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고지방 서구식 식단이 장내 미생물과 담즙산 대사에 영향을 미쳐 대장 종양의 발생을 촉진할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건강한생활 2026.08.16

🍳 “아침 안 먹으면 당뇨 위험 22%↑”…1400만 ‘전 단계’, 억지로 세 끼 먹어야 할까?

🍳 “아침 안 먹으면 당뇨 위험 22%↑”…1400만 ‘전 단계’, 억지로 세 끼 먹어야 할까? 건강검진에서 ‘당뇨병 전 단계’라는 말을 들으면 평소 거르던 아침까지 억지로 챙겨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결론부터 말하면 모든 사람이 무조건 하루 세 끼를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식사 횟수보다 하루 총열량, 탄수화물의 양과 질, 체중 그리고 이후 끼니의 과식 여부가 더 중요합니다.아침 거르면 당뇨병 위험 22% 높다?2019년 발표된 메타분석은 성인 9만6,175명이 참여한 6개 추적연구를 분석했습니다.아침을 거른 사람은 아침을 먹은 사람보다 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33% 높았으며, 비만의 영향을 고려한 분석에서도 위험이 약 22% 높았습니다.그러나 이 결과는 아침 결식이 당뇨병을 직접 일으킨다는..

건강한생활 202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