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576

❤️ “콜레스테롤 수치 ‘정상’인데 심근경색?”…숨어 있는 수치 ‘지단백(a)’ 주목

❤️ “콜레스테롤 수치 ‘정상’인데 심근경색?”…숨어 있는 수치 ‘지단백(a)’ 주목 [헬스톡] 건강검진에서 총콜레스테롤과 LDL 콜레스테롤이 정상이라는 말을 들으면 심장도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일반 콜레스테롤 검사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유전적 위험요인이 있다.최근 워싱턴포스트(WP)가 주목한 지단백(a), 즉 Lp(a)다. 이 수치가 높으면 LDL 콜레스테롤이 정상이어도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워싱턴포스트🩸 지단백(a)은 무엇일까?Lp(a)는 LDL과 비슷하게 혈액 속에서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 입자다. 하지만 표면에 ‘아포지단백(a)’이라는 단백질이 추가로 붙어 있다는 차이가 있다.이 독특한 구조 때문에 Lp(a)가 높으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혈관 ..

건강정보 2026.08.10

🚨 ‘생존율 5%’ 말기암 덮쳤다…건강검진 꼬박했던 의사의 실수

🚨 ‘생존율 5%’ 말기암 덮쳤다…건강검진 꼬박했던 의사의 실수 “2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을 받았으니 큰 병은 없겠지.”재활의학과 전문의 나영무 솔병원 원장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부모님을 암으로 잃은 그는 술과 육식을 즐기지 않았고 정기적으로 건강검진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2018년, 간과 폐까지 전이된 직장암 4기 진단을 받았습니다.당시 그가 들은 생존 가능성은 약 5%. 이미 직장뿐 아니라 간과 폐까지 수술해야 하는 위중한 상태였습니다.몸이 보낸 신호를 ‘원래 체질’로 여겼다나 원장은 젊을 때부터 변비와 설사가 자주 반복됐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어서 “나는 원래 장이 약하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나이가 들어서도 증상이 계속되고 이전과 양..

건강정보 2026.08.09

🫖🌿 공복혈당 높은 사람…‘식후 커피’ 대신 마시면 좋은 4가지

🫖🌿 공복혈당 높은 사람…‘식후 커피’ 대신 마시면 좋은 4가지 식후에 마시는 달콤한 믹스커피나 라테는 혈당이 이미 올라가는 시간에 당류를 추가하는 셈입니다. 특히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설탕을 넣지 않은 블랙커피를 마셔도 일시적으로 혈당이 오를 수 있습니다.공복혈당이 높거나 당뇨병 전단계라면 식후 커피 대신 물·녹차·무가당 토마토주스·홍차를 선택해볼 수 있습니다.1. 물혈당 관리에서 가장 안전한 음료는 역시 물입니다. 물 자체에는 당과 열량이 없으며, 충분한 수분은 혈액이 지나치게 농축되는 것을 막고 신장이 여분의 포도당을 소변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식후에는 미지근한 물을 한 컵 정도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물을 많이 마신다고 혈당이 치료되는 것은 아니며, 심부전이나 신장질..

건강정보 2026.08.07

🩸 끈질기게 재발하는 다발성 골수종…“가장 좋은 약, 가장 먼저”가 중요한 이유

🩸 끈질기게 재발하는 다발성 골수종…“가장 좋은 약, 가장 먼저”가 중요한 이유 다발성 골수종은 혈액 속 면역세포인 ‘형질세포’가 암세포로 변해 골수에서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혈액암입니다. 치료 후 암세포가 거의 사라진 것처럼 보여도 소량의 세포가 남았다가 다시 증식할 수 있어 재발이 잦습니다.최근 치료의 핵심은 좋은 신약을 아껴 두었다가 재발했을 때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치료를 첫 치료부터 적극적으로 적용하는 것입니다.왜 첫 치료가 가장 중요할까?다발성 골수종은 재발할 때마다 암세포의 성질이 복잡해지고 약제 내성이 생길 가능성이 커집니다. 환자의 체력과 신장·심장 기능도 떨어져 다음 치료를 받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첫 치료에서 암세포를 최대한 깊고 오래 억제해..

건강정보 2026.08.06

👁️ 한쪽 눈 가리면 글씨가 휘어져 보인다?…실명 부르는 ‘3대 안과 질환’

👁️ 한쪽 눈 가리면 글씨가 휘어져 보인다?…실명 부르는 ‘3대 안과 질환’ 한쪽 눈을 손으로 가린 채 글씨나 창틀을 바라보세요. 직선이 구불구불 휘어지거나 가운데가 검고 흐릿하게 보인다면 단순한 노안이 아닐 수 있습니다.특히 황반변성·녹내장·당뇨망막병증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으면서도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시력을 영구적으로 잃을 수 있는 ‘3대 실명 질환’입니다.① 직선이 휘어 보이는 ‘황반변성’황반은 망막 중심에 자리해 글씨를 읽고 사람 얼굴을 구별하는 정밀한 시력을 담당합니다. 이 부위가 노화·출혈·부종 등으로 손상되는 질환이 황반변성입니다.대표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글씨·창틀·전봇대가 휘어 보임사람 얼굴 가운데가 일그러져 보임글자가 중간중간 끊겨 보임시야 중심에 검거나 빈 부분이 생김색상..

건강정보 2026.08.04

🔴 “벌레는 억울하다!”…지긋지긋한 가려움, ‘만성 두드러기’ 의심해야

🔴 “벌레는 억울하다!”…지긋지긋한 가려움, ‘만성 두드러기’ 의심해야 피부가 벌레에 물린 것처럼 갑자기 부풀어 오르고 참기 힘들 만큼 가렵다면 단순한 벌레 물림이 아니라 두드러기일 수 있습니다.두드러기는 피부 속 면역세포인 비만세포가 활성화되면서 히스타민 등의 물질을 분비해 발생합니다. 붉거나 피부색을 띤 팽진이 나타나며, 주변이 붉어지고 가렵거나 화끈거리는 것이 특징입니다.6주 넘게 반복되면 ‘만성 두드러기’두드러기는 지속 기간에 따라 구분합니다.6주 이내에 사라지면 급성 두드러기6주를 넘겨 반복되면 만성 두드러기만성 두드러기는 하나의 발진이 6주 동안 계속 붙어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한 부위의 팽진은 대부분 24시간 안에 사라지지만 다른 부위에 새로운 발진이 계속 나타나는 형태입니다. 미국피..

건강정보 2026.08.04

🧠 “건망증보다 먼저 온다”…치매 발병 전 나타나는 ‘6가지 신호’

🧠 “건망증보다 먼저 온다”…치매 발병 전 나타나는 ‘6가지 신호’ 치매라고 하면 약속을 잊거나 물건을 둔 곳을 기억하지 못하는 증상을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알츠하이머병의 뇌 변화는 기억력 저하가 두드러지기 수년에서 길게는 수십 년 전부터 진행될 수 있습니다.뇌에 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 단백질 등이 축적되는 동안 감정·성격·수면·후각·걸음걸이·근력에 변화가 먼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다만 다음 신호가 있다고 모두 치매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우울증, 약물 부작용, 갑상선질환, 수면장애, 근감소증 등 다른 원인으로도 나타날 수 있어 ‘진단 기준’보다는 검진을 고려할 신호로 이해해야 합니다.① 50대 이후 갑자기 생긴 우울감과 불안별다른 이유 없이 우울하고 불안하거나 의욕이 크게 떨어지는 변..

건강정보 2026.08.03

🥩 혈당 낮춘다? 단백질 너무 많이 먹었더니…오히려 혈당 스파이크 생길 수도, 왜?

🥩 혈당 낮춘다? 단백질 너무 많이 먹었더니…오히려 혈당 스파이크 생길 수도, 왜? 혈당을 관리하려고 밥을 줄이고 고기·달걀·단백질 보충제 위주로 먹는 사람이 많다. 단백질은 탄수화물보다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을 주지만, 많이 먹을수록 혈당이 더 잘 조절되는 것은 아니다.특히 한 끼에 단백질을 과도하게 먹거나 지방·당류가 많은 단백질 식품을 선택하면 식후 몇 시간 뒤 혈당이 늦게 상승할 수 있다.단백질은 혈당을 안 올린다?단백질 자체는 탄수화물처럼 섭취 직후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영양소가 아니다. 적당량을 채소·통곡물과 함께 먹으면 소화 속도를 늦추고 인슐린 분비를 자극해 식후 혈당 상승을 완화할 수 있다.하지만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인슐린뿐 ..

건강정보 2026.08.02

🥩 운동 안 하면서 ‘단백질 타령’만?…“수명 갉아먹을 수도” 전문가 경고

🥩 운동 안 하면서 ‘단백질 타령’만?…“수명 갉아먹을 수도” 전문가 경고 근육을 지키겠다며 운동은 하지 않고 단백질 음료와 닭가슴살, 단백질바만 꼬박꼬박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단백질은 먹는다고 저절로 근육으로 변하지 않는다.근육에 운동이라는 자극이 없으면 필요 이상 섭취한 단백질이 근육 증가로 연결되는 효과는 제한적이다. 오히려 총열량 과다와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단백질 줄이면 장수?” 연구 내용은미국 위스콘신대 연구진은 단백질 및 특정 아미노산 제한과 노화에 관한 350편 이상의 연구를 종합 분석했다.분석 결과, 단백질을 적정 수준으로 제한하면 대사 호르몬인 FGF21이 증가하고 염증과 세포 성장 신호가 감소해 대사 건강과 건강수명에 유리할 가능성이..

건강정보 2026.08.02

🚨 “입에서 소변 냄새가”…신장이 제 기능 못 한다는 ‘3가지 신호’

🚨 “입에서 소변 냄새가”…신장이 제 기능 못 한다는 ‘3가지 신호’ 입에서 평소와 다른 암모니아 냄새나 소변과 비슷한 냄새가 난다면 단순 구취가 아닐 수 있다. 심하게 저하된 신장 기능 때문에 혈액 속 노폐물이 쌓이는 ‘요독증’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기 때문이다.하지만 입 냄새만으로 신장질환을 진단할 수는 없다. 신장 기능 저하를 의심해야 할 대표적인 신호 3가지를 함께 살펴보자.1. 소변·암모니아 냄새가 나는 입신장은 혈액 속 요소 등 노폐물을 걸러 소변으로 내보낸다. 신장 기능이 심하게 떨어지면 요소가 몸속에 쌓이고, 침 속 요소가 암모니아 성분으로 분해되면서 입에서 독특한 냄새가 날 수 있다.이를 의학적으로 요독성 구취(uremic fetor)라고 한다. 소변·암모니아·표백제 또는 비린내..

건강정보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