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과일,식품 157

⚠️ “간·신경에 문제 생길 수도”… 많이 먹으면 독 되는 ‘건강식’

⚠️ “간·신경에 문제 생길 수도”… 많이 먹으면 독 되는 ‘건강식’ 몸에 좋다는 음식도 무조건 많이 먹으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특히 브라질너트, 동물의 간, 다시마, 은행은 특정 영양소나 천연 독성 성분이 많아 섭취량에 주의해야 한다.1. 브라질너트—셀레늄 과잉 주의브라질너트에는 항산화 작용과 갑상선 기능에 필요한 셀레늄이 풍부하다. 그러나 한 알에 약 68~91㎍이 들어 있어 몇 알만 먹어도 섭취량이 크게 늘어난다.성인의 셀레늄 하루 상한 섭취량은 400㎍이다. 장기간 과다 섭취하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머리카락이 빠지고 손발톱이 약해짐입에서 마늘 냄새가 나거나 금속 맛이 느껴짐메스꺼움·설사·피로감손발 저림 등 신경계 이상미국 국립보건원은 브라질너트가 셀레늄을 충분히 공급하지만..

🫀 성인 4명 중 1명 ‘고지혈증’…혈관 살리는 ‘좋은 기름’ 섭취해야

🫀 성인 4명 중 1명 ‘고지혈증’…혈관 살리는 ‘좋은 기름’ 섭취해야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에게만 고지혈증이 생긴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비만하지 않아도 유전적 요인이나 당뇨병, 갑상선질환, 운동 부족, 폐경, 과도한 탄수화물·음주 등으로 혈중 지질 수치가 높아질 수 있다.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2024년 우리나라 성인의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은 **27.4%**로, 대략 성인 4명 중 1명꼴이다. 혈중 중성지방과 LDL·HDL 콜레스테롤 이상을 폭넓게 포함한 ‘이상지질혈증’은 약 47.4%로 집계됐다. 통계는 적용한 진단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고지혈증, 왜 위험할까?흔히 고지혈증이라고 부르는 이상지질혈증은 다음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상..

🥗 올리브유 말고도…샐러드 영양가 ‘확’ 높이는 기름

🥗 올리브유 말고도…샐러드 영양가 ‘확’ 높이는 기름 샐러드를 건강하게 먹으려고 드레싱을 완전히 빼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기름을 무조건 피하면 채소 속 일부 영양소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할 수 있다.당근·토마토·시금치·파프리카 등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 리코펜, 루테인 같은 카로티노이드와 비타민 A·D·E·K는 지방과 함께 섭취할 때 체내 흡수가 좋아진다.의외의 선택, ‘콩기름’샐러드에 올리브유 대신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기름은 콩기름(대두유)이다.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는 샐러드에 넣은 콩기름의 양이 늘어날수록 알파카로틴·베타카로틴·루테인·리코펜 등 채소 속 카로티노이드 흡수량도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다만 영양소를 더 흡수하겠다고 기름을 많이 넣을 필요는 없다. 기름은 열량이 높..

🍓 “하루 한 컵만 먹으면 혈당 잡힌다”…식이섬유까지 채우는 ‘이 과일’

🍓 “하루 한 컵만 먹으면 혈당 잡힌다”…식이섬유까지 채우는 ‘이 과일’ 5채소를 자주 먹지 못해 식이섬유가 부족하다면 간식으로 라즈베리를 선택해보자. 새콤달콤한 맛은 물론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혈당과 장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즈베리 한 컵 약 123g에는 식이섬유가 약 8g 들어 있으며 열량은 약 64㎉에 불과하다. 한 컵으로 하루 식이섬유 필요량의 약 4분의 1에서 3분의 1을 채울 수 있는 셈이다. 관련 보도 확인하기라즈베리가 혈당 관리에 좋은 이유라즈베리의 가장 큰 장점은 당에 비해 식이섬유가 풍부하다는 것이다. 식이섬유는 음식 속 탄수화물이 빠르게 흡수되는 것을 늦춰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다만 라즈베리가 혈당을 직접 치..

🍇 “여름 포도, 그냥 먹지 마세요”…단맛 그대로, 혈당 부담 줄이는 방법은?

🍇 “여름 포도, 그냥 먹지 마세요”…단맛 그대로, 혈당 부담 줄이는 방법은? 캠벨포도와 거봉, 샤인머스캣이 맛있는 계절이다. 포도에는 비타민과 폴리페놀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지만, 크기가 작고 달콤해 무심코 많은 양을 먹기 쉽다.특히 당뇨병이 있거나 혈당을 관리하는 사람은 포도를 먹는 양과 시간, 함께 먹는 음식에 신경 써야 한다. 몇 가지 습관만 바꿔도 포도의 단맛은 즐기면서 혈당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관련 보도 확인하기1. 빈속에 포도만 먹지 않기아침 공복이나 배가 몹시 고픈 상태에서 포도를 많이 먹으면 포도당과 과당이 빠르게 흡수되면서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다.포도는 식사 직후 한꺼번에 많이 먹기보다 식사량을 고려해 적은 양을 간식으로 먹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식사 후 1~2시간 ..

🥛 “단백질 보충하려다 복통·두통이”…영양사 경고한 ‘의외의 음식’ 3가지

🥛 “단백질 보충하려다 복통·두통이”…영양사 경고한 ‘의외의 음식’ 3가지 근육 감소를 막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단백질 식품을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특히 ‘고단백’이라는 문구가 붙은 제품은 일반 제품보다 건강할 것이라는 인상을 준다.하지만 일부 고단백 가공식품에는 단백질뿐 아니라 감미료·당알코올·보존료 등 여러 첨가물이 들어갈 수 있다. 위장이 예민한 사람이 이런 제품을 갑자기 많이 먹으면 복부팽만, 가스, 복통 같은 불편을 겪을 수 있다.영국 영양사 올리버 고블이 주의를 당부한 고단백 식품 3가지를 알아본다. 관련 보도 확인하기1. 완두콩 단백질 분말완두콩 단백질은 완두콩에서 단백질을 추출해 농축한 것으로, 식물성 단백질 음료·단백질바·비건 단백질 제품 등에 널리 사용된다.유제품을 먹지 않는 ..

🥑 “살 쭉쭉 빠진다”…의사가 추천하는 ‘수퍼 푸드’ 4가지

🥑 “살 쭉쭉 빠진다”…의사가 추천하는 ‘수퍼 푸드’ 4가지 체중을 줄이려면 무조건 적게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열량만 줄이면 허기가 심해져 간식과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다이어트에 중요한 것은 적게 먹는 것뿐 아니라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다. 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아몬드·블루베리·아보카도·버섯 등 4가지를 추천했다. 관련 기사① 아몬드—과자 대신 먹으면 든든하다아몬드는 단백질과 식이섬유,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어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달콤한 빵이나 과자 대신 아몬드를 먹으면 허기를 달래면서 영양소도 보충할 수 있다.다만 아몬드는 건강에 좋은 식품이지만 열량이 낮지는 않다. 봉지를 옆에 두고 계속 ..

🍑 “복숭아 씻을 때 ‘이것’ 뿌리세요”…과일 털, 효과적인 세척 방법은?

🍑 “복숭아 씻을 때 ‘이것’ 뿌리세요”…과일 털, 효과적인 세척 방법은? 여름철 대표 과일인 복숭아는 달콤하고 과즙이 풍부하지만, 표면을 뒤덮은 잔털 때문에 먹기 불편하다는 사람이 많다. 물로 대충 헹구기만 하면 털이 남고, 마른 상태에서 세게 문지르면 손이 따갑거나 복숭아가 쉽게 무를 수 있다.복숭아 잔털을 제거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재료는 바로 ‘굵은 소금’이다. 다만 소금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복숭아를 흐르는 물에 충분히 적시는 것이다.1단계, 흐르는 물에 충분히 적시기마른 복숭아를 바로 문지르면 털이 공기 중으로 날리거나 손과 피부에 붙어 가려움을 일으킬 수 있다. 단단하지 않은 복숭아는 압력 때문에 멍이 들거나 껍질이 벗겨질 수도 있다.먼저 복숭아를 흐르는 물에 20~30초 정도..

🥗 중년 넘으면 몸속에 염증 많아져…꼭 먹어야 할 음식 있다는데?

🥗 중년 넘으면 몸속에 염증 많아져…꼭 먹어야 할 음식 있다는데? 나이가 들수록 관절이 뻣뻣하고 쉽게 피곤해지거나, 배가 나오면서 혈당·혈압까지 높아지는 사람이 많다. 이런 변화의 배경에는 몸속에서 오랫동안 이어지는 ‘만성 미세 염증’이 자리 잡고 있을 수 있다.급성 염증은 상처와 감염을 치료하는 정상적인 방어 반응이다. 하지만 낮은 수준의 염증이 장기간 지속되면 혈관과 세포에 부담을 줘 당뇨병, 심혈관질환, 관절질환 등과 연관될 수 있다.나이 들수록 염증이 늘어나는 이유중년 이후에는 면역체계의 균형이 달라지고 근육량은 줄어드는 반면, 복부의 내장지방은 늘기 쉽다. 특히 내장지방은 단순한 에너지 저장창고가 아니라 염증 반응과 관계된 여러 물질을 분비한다.다음과 같은 생활습관도 만성 염증을 부추길 수..

🌾 “현미보다 좋다”…혈당·콜레스테롤 가장 잘 잡는 ‘1등 통곡물’은?

🌾 “현미보다 좋다”…혈당·콜레스테롤 가장 잘 잡는 ‘1등 통곡물’은? 혈당이나 콜레스테롤을 관리할 때 흔히 선택하는 곡물이 현미다. 현미는 백미보다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 좋은 선택이다.하지만 모든 통곡물의 효과가 똑같은 것은 아니다.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고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특히 주목받는 통곡물은 ‘귀리’와 ‘보리’다.그중 귀리는 현미·밀·혼합 통곡물과 비교한 일부 연구에서 섭취 후 혈당이 가장 낮게 나타나 ‘1등 통곡물’로 불린다. 그러나 보리 역시 귀리와 같은 핵심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만큼 사실상 공동 우승자라고 할 수 있다.귀리와 보리의 비밀은 ‘베타글루칸’귀리와 보리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베타글루칸은 물과 만나면 끈끈한 젤 형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