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면 낫겠지” 했다가 치료시기 놓칠라…쉰 목소리·구내염 계속되면 ‘두경부암’ 의심 목이 쉬거나 입안이 헐면 대부분 감기나 피로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흔한 후두염이나 구내염은 대부분 1~2주 안에 호전된다.하지만 쉰 목소리와 입안 상처가 2~3주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된다면 단순한 염증으로만 넘겨서는 안 된다. 후두암·구강암·인두암 등 ‘두경부암’이 보내는 초기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두경부암이란?두경부암은 머리와 목 부위 가운데 뇌와 눈, 갑상선을 제외한 곳에 생기는 암을 통칭한다. 발생 부위에 따라 구강암, 후두암, 인두암, 침샘암 등으로 나뉜다.특히 성대가 있는 후두에 암이 생기면 비교적 초기에 목소리가 변할 수 있다. 구강암은 혀, 잇몸, 입술, 볼 안쪽, 입천장 등에 잘 낫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