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까워도 당장 버려라”…냉장고 속 김치, ‘이 색깔’ 곰 오래 보관한 김치 표면에 낯선 반점이 생기면 “윗부분만 걷어내고 먹어도 될까?”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초록색·파란색·검은색 곰팡이가 보인다면 아까워도 김치 전체를 버리는 것이 안전하다.김치는 수분이 많은 부드러운 식품이기 때문에 곰팡이가 눈에 보이는 부분보다 훨씬 깊숙이 퍼졌을 가능성이 있다. 표면만 긁어내거나 씻는다고 안전해지는 것은 아니다.초록·파랑·검정 반점은 ‘폐기 신호’김치 표면에 다음과 같은 변화가 보인다면 먹지 말아야 한다.초록색·청록색 또는 파란색 반점검은색이나 짙은 갈색 얼룩솜털처럼 보송보송하게 솟은 물질붉거나 분홍색으로 변한 반점곰팡이 냄새 또는 부패한 냄새지나치게 끈적이거나 물러진 조직곰팡이가 핀 수분 많은 음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