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면 살찐 것보다 ‘뱃살’이 더 위험… BMI 낮아도 허리둘레 크면 암 발병 ↑나이가 들수록 체중계 숫자보다 더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복부 비만’, 즉 뱃살이다. 최근 여러 연구에서 **BMI(체질량지수)**가 정상이라도 허리둘레가 큰 사람은 암 발병 위험이 높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건강관리의 초점이 ‘체중’에서 ‘허리둘레’로 이동하고 있다.🧬 체중은 정상인데… 왜 뱃살이 문제일까?BMI는 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비만 여부를 간단히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지표는 지방의 분포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즉, 체중은 정상 범위에 있어도 **내장지방이 복부에 집중된 ‘마른 비만형’**은 심혈관질환과 암의 위험이 훨씬 높다는 것이다.서울대병원 연구팀의 분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