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당 높으면 ‘반주’도 안심 못한다…당뇨에 술 더하자 대장암 위험 48%↑ “과음만 안 하면 식사 때 한두 잔은 괜찮겠지.” 혈당이 높은 사람이라면 이 생각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국내 성인 약 447만 명을 추적한 연구에서 당뇨병이나 공복혈당장애가 있는 사람은 적은 양에서 중간 수준의 음주를 하는 경우에도 대장암 발생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약 447만 명을 9년 넘게 추적한 연구국제학술지 ‘미국국립암연구소 저널(JNCI)’에 발표된 연구는 2012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447만5,492명의 자료를 분석했습니다. 추적 기간의 중앙값은 9.33년이었고, 이 기간 5만1,592명이 대장암을 진단받았습니다.연구진은 혈당 상태와 음주량을 함께 살펴봤습니다. 음주량과 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