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고 기름진 음식 조절 못 하면···어릴 때부터 ‘지방간’ 심해진다“아직 어린데 지방간이 생길 수 있나요?”지방간은 술을 마시는 어른에게만 생기는 질환이 아닙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도 간에 지방이 과도하게 쌓일 수 있습니다. 특히 비만과 관련된 대사 문제가 있는 아이는 위험이 높습니다. 달콤한 음료와 고열량 간식을 자주 먹고 활동량이 부족한 생활은 체중 관리와 간 건강에 불리합니다. 다만 지방간을 아이의 ‘의지 부족’으로 돌려서는 안 됩니다. 식습관뿐 아니라 대사 상태와 유전적 요인 등이 함께 작용하므로, 가족이 생활환경을 바꾸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1️⃣ 어린이 지방간, 배가 아프지 않아도 생길 수 있다지방간은 간세포에 지방이 지나치게 축적된 상태입니다. 과거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라고 부르던 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