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 아래 상고대 핀 백록담…겨울이 그린 한 폭의 수묵화맑게 갠 하늘 아래 하얗게 피어난 상고대가 신비로운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제주 겨울의 상징이자 최고봉인 한라산 정상의 백록담이 눈꽃으로 뒤덮이며 마치 수묵화 한 폭을 보는 듯했습니다. 파란 하늘과 새하얀 상고대가 만들어낸 극적인 대비는 보는 이의 마음을 단숨에 빼앗습니다.❄ 자연이 만든 ‘겨울의 정원’찬 공기와 맑은 날씨가 맞물리며 형성된 상고대는 나무와 바위에 눈꽃처럼 피어나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특히 백록담 둘레의 상고대는 주변 풍경과 어우러져 겨울 산행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명소로 꼽히죠. 분화구를 감싸 안은 눈꽃나무들이 바람에 살짝 흔들릴 때마다 햇살에 반짝이며 겨울만의 특별한 빛을 뽐냅니다.🏔 고요와 웅장함이 공존하는 절경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