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가 냄새난다고 안 보러 와”… 외면 받던 홍천 마을, 반전 근황-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소매곡리1. 시작은 어두웠다 – 냄새·혐오시설에 떠나야 했던 마을한때 이 마을은 ‘손주가 냄새난다고 안 보러 온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주변에 돼지농장과 가축분뇨 처리시설이 밀집해 있어 악취·환경 피해가 심각했고, 주민 상당수가 떠나야 했습니다. 헬로티+1마을 인구가 급감하고, 아이들이 “똥 마을”이라고 부르며 멀리하던 과거가 있었습니다. 헬로티+12. 반전의 계기 – ‘혐오시설’ → ‘에너지시설’로변화의 실마리는 홍천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이었습니다. 이 사업은 하수처리장, 가축분뇨 처리시설 등 기피시설을 활용해 폐기물을 에너지로 전환하고, 주민에게 수익과 혜택을 돌리는 방식으로 전환된 프로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