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어린 손녀에게 전하는 사랑의 편지를 노래로 만들어보았답니다. 제목: 너라는 별 1절 작은 창가에 비친 햇살 오늘도 너를 닮아 반짝여 꿈을 적은 노트 한 켠 그림처럼 펼쳐지는 세상 Pre-Chorus 너의 웃음은 나의 아침 별보다 환하게 빛나 조금씩 커가는 네 모습 마치 한 편의 동화 같아 Chorus 너라는 별이 하늘을 날아 세상을 물들여 가는 순간 너의 꿈에 날개를 달아 더 멀리, 더 높이 언제나 네 편이 되어 줄게 2절 작은 두려움도 괜찮아 한 걸음씩 나아가는 너 흐린 날엔 내가 되어 따뜻한 햇살을 줄게 (Pre-Chorus 반복) (Chorus 반복) Bridge 길을 잃어도 괜찮아 넌 누구보다 빛나니까 언제나 너의 뒤엔 내 마음이 따라가 Last Chorus 너라는 별이 세상에 떠올라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