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아버지 여러분,
아버지학교는 단순한 교육이 아닙니다.
이곳은 마음 깊은 곳, 심곡에서부터 울려 나오는
진짜 나를 만나는 여정입니다.
때로는 낯설고, 때로는 부담스럽고,
어떤 순간은 마음이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과정은
여러분 안에 이미 존재하는 사랑과 책임,
그리고 아버지로서의 위대함을 깨우는 시간입니다.
이 학교는 성령의 바람이 머무는 자리이며,
눈물과 웃음이 함께 흐르는 이야기의 현장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평생 단 한 번뿐인 소중한 기억을 만들어주는 곳입니다.
혹시라도 중간에 멈추고 싶은 마음이 들 때,
그것은 포기가 아니라
더 깊이 들어가기 직전의 신호일지도 모릅니다.
조금만 더 버텨주십시오.
조금만 더 걸어가 주십시오.
여러분의 끝까지 가는 그 한 걸음이
가정과 자녀, 그리고 스스로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아버지 여러분,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끝까지 함께 걸어갑시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
가슴 벅찬 감동으로 서로를 안아봅시다.
🔥 포기하지 않는 아버지,
그 이름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두란노아버지학교 군산지부장 양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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