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세미 1㎤에 세균 540억 개…주방에서 더 조심해야 할 건 따로 있다 매일 그릇을 깨끗하게 닦는 주방 수세미.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도 그 안에는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많은 세균이 살고 있을 수 있다.연구에 따르면 주방 수세미 1㎤에서 최대 약 540억 개의 세균이 발견됐다. 수세미의 촘촘한 구멍은 물기와 음식물 찌꺼기를 품고 있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국제학술지 네이처 연구하지만 수세미보다 더욱 주의해야 할 것은 바로 ‘교차오염’이다. 오염된 손이나 도마·행주·수세미를 통해 세균이 식재료와 그릇으로 옮겨 다니는 것이 실제 식중독 위험을 키운다.🦠 수세미가 ‘세균 아파트’가 되는 이유수세미에는 세균이 좋아하는 조건이 모두 갖춰져 있다.설거지 후에도 물기가 오래 남는다.음식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