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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도 겨울을 온전히 만날 수 있는 뉴질랜드와 호주 ‘쿨케이션(coolcation)’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아래 내용을 참고해 보세요!
🌏 뉴질랜드 – 7월 한겨울 매력
✅ 계절·기후
- 7월은 한겨울로, 남섬은 춥고 눈도 많으며 북섬은 선선하거나 비 오는 날이 많습니다 bookmundi.com+4Livingetc+4australia.com+4.
- 북부인 Northland, Nelson 지역은 상대적으로 온화해 겨울 날씨를 즐기기 좋습니다 kimkim.
🚗 추천 여행지
- 퀸스타운·와나카 : 스키, 보드, 설경 감상 등 ‘겨울 레저 천국’ .
- 마운트쿡, 태즈먼호수 : 드라이브하며 설산 절경과 빙하 호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kimkim.
- Nelson 지역 : 화창하고 한적한 겨울 풍경, 가볍게 둘러보기 좋습니다 kimkim.
🎿 주요 액티비티
- 스키·보드: Remarkables, Coronet Peak 등 스키 리조트 위키백과
- 겨울 산책(하이킹): Glenorchy, Roy’s Peak 등
- 설경 드라이브: Mount Cook Road 등
🇦🇺 호주 – 남반구 겨울 여행
✅ 기후 요약
- 7월은 겨울이며, 남부는 춥고 눈 내릴 수 있고, 북부(Darwin, 노던테리토리)는 건조하고 따뜻합니다 paulreiffer.com+1paulreiffer.com+1wallpaperbetter.com+6Zicasso+6Rach Stewart Photo+6.
- 빅토리아·타즈매니아: 스키장과 겨울 축제 활발 australia.comTürk Hava Yolları BlogThe Australian데일리 텔레그래프.
🚗 추천 여행지
- 뉴사우스웨일즈 – Perisher, Thredbo: 페리셔는 남반구 최대 스키장 위키백과.
- 빅토리아 – 멜버른 및 고지대(Alps): 겨울 페스티벌, 골든빛 온천, 아이스 스케이트 Türk Hava Yolları BlogThe Australian.
- 타즈매니아 – 호바트: Dark Mofo 축제와 겨울 문화 이벤트, 오로라 관측도 가능 데일리 텔레그래프+1Pinterest+1.
- 노던테리토리 – 다윈·카카두 등: 맑고 따뜻한 겨울, 야외 액티비티에 최적 australia.comtimeout.comThe Australian.
- 필립 아일랜드: 펭귄 퍼레이드와 해안 풍경 감상 위키백과.
✈️ 여행 팁 한눈에 정리
지역기후 특징주요 액티비티
| 뉴질랜드 남섬 | 춥고 눈 많음 | 스키, 설경 하이킹 |
| 뉴질랜드 북섬 | 선선하거나 비 | 경치 감상, 드라이브 |
| 호주 남부 | 추위, 스키 가능 | 스키, 겨울 축제 |
| 호주 북부 | 건조·따뜻한 겨울 | 야외 탐방, 문화 체험 |
- 방한 필수: 뉴질랜드·호주 남부는 두꺼운 옷·장갑 챙기세요.
- 북부 선택 시 가볍게: 호주 북부는 낮에는 따뜻하니 가볍게 옷 입어도 무방합니다.
- 렌터카 권장: 드라이브하며 겨울 풍경을 즐기기에 국도 여행 강력 추천!
- 축제 참고: 다윈 크로스비치 마켓, 호바트 Dark Mofo, 멜버른 겨울 페스티벌 등 시기별 이벤트 확인하세요.
✅ 요약 정리
- 뉴질랜드: 7월은 진짜 겨울! 스키, 설산, 겨울 하이킹으로 꽉 찬 ‘설국 여행’.
- 호주: 남부는 추위와 스키, 북부는 건조한 겨울 속 따뜻한 자연 탐험.
- 둘 다 한여름 한국을 떠나 시원하고 이색적인 ‘쿨케이션’을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 뉴질랜드 – 겨울 액티비티
🏔️ 1. 설산 하이킹 & 산책
- 후커밸리 트랙(Hooker Valley Track): 마운트쿡 국립공원에서 즐기는 겨울 트레킹 코스. 얼어붙은 강과 빙하 감상 가능.
- Queenstown→Glenorchy 드라이브: 로드트립 명소로 겨울이면 ‘반지의 제왕’ 속 배경 같은 풍경.
🛶 2. 빙하 호수 카약
- 태즈먼호수(Tasman Lake): 겨울엔 빙하가 떠다니는 풍경 속에서 카약 체험 가능 (기상에 따라 운행 제한).
🚁 3. 헬기 투어 & 설산 착륙
- 마운트쿡 또는 퀸스타운에서 출발하는 헬리콥터 투어. 산 정상 눈밭에 착륙해 보는 특별한 경험.
🌌 4. 별 관측
- 테카포 호수(Lake Tekapo): 남반구 최고의 별빛 명소. 겨울에는 공기가 맑아 별이 더욱 선명하게 보임.
🇦🇺 호주 – 겨울 액티비티
🔥 1. 겨울 축제 즐기기
- 멜버른 윈터 마켓: 로컬 음식, 와인, 장작불, 음악이 어우러진 따뜻한 겨울 마켓.
- Dark Mofo (호바트): 타즈매니아 겨울 대표 예술 축제. 불꽃, 음악, 기이한 퍼포먼스까지.
💦 2. 온천 체험
- Pennyroyal 온천(빅토리아): 멜버른 근교에서 온천과 겨울 숲을 함께 즐길 수 있음.
- Hepburn Springs: 빅토리아 전통 온천마을.
🐧 3. 펭귄 퍼레이드
- 필립 아일랜드(Phillip Island): 해질 무렵 야생 펭귄들이 둥지로 돌아오는 모습 관찰 가능. 겨울철에도 운영.
🏞️ 4. 겨울 국립공원 탐방
- 블루마운틴(Blue Mountains): 안개 자욱한 겨울 협곡, 폭포, 유칼립투스 숲길 걷기.
- 카카두 국립공원(노던 테리토리): 건기라 접근성이 좋고, 원주민 암각화 감상도 가능.
🎯 소소하지만 특별한 겨울 체험
- 뉴질랜드의 겨울 양떼 방목지 드라이브 🚗
- 호주 북부에서 선셋 크루즈 & 별빛 사파리 🌌
- 타즈매니아의 오로라 헌팅 (Southern Lights)
현지 날씨나 접근성을 고려해 사전 예약과 일정 조율은 필수입니다. 계절마다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한 만큼, 관심 분야에 따라 맞춤 여행 계획을 세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1인 기준 겨울 여행(7박 9일) 평균 예산
구분뉴질랜드(₩)호주(₩)
| 항공권(왕복) | 120~180만 원 | 100~160만 원 |
| 숙박(7박) | 70~150만 원 | 60~140만 원 |
| 렌터카/교통비 | 40~80만 원 | 30~70만 원 |
| 식비 | 30~50만 원 | 30~50만 원 |
| 투어/입장료 | 20~50만 원 | 20~50만 원 |
| 기타 경비 | 10~30만 원 | 10~30만 원 |
| 총합(평균) | 300~450만 원 | 280~430만 원 |
⚠️ 환율, 물가, 일정에 따라 다르며 자유여행 vs 패키지여행 여부에 따라 50~100만 원 차이 날 수 있습니다.
✈️ 항공권 팁
- 성수기(7~8월 한국 여름방학 시즌): 항공료 급등, 3개월 전 사전 예약 추천.
- **경유편(싱가포르, 호주 경유)**을 활용하면 직항보다 20~30만 원 저렴할 수 있음.
- 뉴질랜드는 대한항공, 에어뉴질랜드 / 호주는 젯스타, 콴타스, 대한항공 이용 가능.
🏨 숙박 예산
- 백패커/게스트하우스: 1박 3~6만 원
- 중급 호텔/모텔: 1박 8~15만 원
- 리조트·럭셔리 호텔: 1박 20만 원 이상
- Airbnb도 성수기엔 가격 상승폭 큼.
🚗 교통비
- 렌터카: 하루 평균 7~12만 원 (보험 포함, 4WD 추천)
- 기름값: 뉴질랜드 1L당 약 2.5
3.0NZD / 호주 1L당 약 1.82.2AUD - 현지 투어 이용 시: 1일 10~20만 원 수준
🍽️ 식비
- 현지 마트(Countdown, Woolworths)에서 장보면 절약 가능
- 간단한 외식: 1인 15~20NZD / AUD
- 레스토랑: 1인 30~60NZD / AUD
🎟️ 액티비티 & 투어 예산
액티비티가격(대략)
| 스키 리프트 1일권 | ₩10~15만 원 |
| 장비 렌탈 | ₩5~10만 원 |
| 헬기 투어 or 빙하 투어 | ₩20~40만 원 |
| 별 관측 투어(테카포 등) | ₩5~10만 원 |
| 온천 or 동굴 투어 | ₩3~8만 원 |
| 펭귄 퍼레이드 (호주) | ₩2~5만 원 |
💡 예산 절약 팁
- 대도시+자연 관광지 조합으로 이동 최소화
- 마트·현지 레스토랑 활용으로 식비 절약
- 시티패스 or 투어 패키지 활용
- 여럿이 함께 여행 시 숙박·렌터카 비용 절감 가능
✅ 결론 요약
유형1인 예산 (7박 9일 기준)
| 알뜰 여행 | 약 250만 원 내외 |
| 평균 여행 | 약 350~400만 원 |
| 고급 여행 | 약 450만 원 이상 |
🏨 숙소 예약 팁 (뉴질랜드·호주 공통)
✅ 예약 플랫폼 추천
플랫폼특징
| Booking.com | 다양한 필터, 무료취소 옵션 많음 |
| Airbnb | 장기 숙박, 주방 있는 숙소 많음 |
| Agoda | 아시아 출발자에 유리한 요금 있음 |
| 호주/뉴질랜드 로컬 B&B | 현지 가족 운영 숙소, 따뜻한 분위기 |
✅ 예약 시 주의사항
- 온수·난방 확인 필수: 겨울이므로 히터, 전기담요 등 명시 여부 체크!
- 주방 유무 확인: 식비 절약 위해 직접 조리 가능한 숙소 유용
- 주차 공간 포함 여부: 렌터카 이용 시 필수 확인!
- 후기 필독: 특히 “깨끗함”, “보일러”, “위치” 관련 리뷰 중요
💡 꿀팁
- 중장기 여행자: Airbnb에서 주간/월간 할인 혜택 확인
- 스키장 인근 숙소는 조기 매진: 최소 2~3개월 전 예약 필수
- 현지 소도시 숙소는 현장 결제만 가능한 곳도 있음 → 현금/카드 준비
🚗 렌터카 예약 팁
✅ 주요 렌터카 회사
국가대표 업체
| 뉴질랜드 | Apex, Jucy, GO Rentals, Budget, Hertz 등 |
| 호주 | Europcar, Avis, Thrifty, Redspot 등 |
✅ 예약 플랫폼
- Rentalcars.com – 여러 회사 비교 가능, 한국어 지원
- KAYAK, Expedia, Webjet(호주) 등도 유용
✅ 렌터카 예약 시 체크리스트
- 국제운전면허증 필수 + 한국면허 원본 지참
- 보험 포함 여부 확인: 완전 면책 옵션(CDW 또는 Full Cover) 권장
- 자동 변속기(Auto) 차량 선택: 수동이 기본인 업체도 있음
- 운전자 연령 제한 확인: 보통 21세 이상, 25세 미만은 추가요금 발생
- 픽업/반납 위치 유연하게 설정: 공항 or 시내 별도 요금 확인
❄️ 겨울 운전 주의사항
- 뉴질랜드 남섬·호주 고지대: 눈길 대비 체인 대여 여부 체크
- 왼쪽 운전: 한국과 반대 방향, 초반 적응 필요
- 연료 정책 확인: ‘Full to Full’ 정책이 가장 일반적
📌 숙소+렌터카 함께 예약 시 팁
- Expedia, Booking.com 등에서 패키지 할인 적용 가능
- 장기 여행 시, 4~5박 이상 숙소 예약자에게 렌터카 할인 쿠폰 제공되는 경우도 있음
✅ 요약 정리
항목팁 요약
| 숙소 예약 | 난방, 주차, 후기 필수 확인 / 조기 예약 권장 |
| 렌터카 예약 | 국제면허증, 자동 변속기, 보험 포함 체크 / 체인 대여 |
| 플랫폼 추천 | Booking, Airbnb / Rentalcars, KAYAK 등 활용 |
| 유의사항 | 겨울철 난방·눈길 운전 대비, 숙소 주변 도로 정보 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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