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생활

🧴 “세제와 곰팡이 함께 먹을 수도”… 나무 식기 ‘이렇게’ 씻어야 안전

꿈나래- 2025. 12. 31. 07:22
 
 
 
 

“세제와 곰팡이 함께 먹을 수도”… 나무 식기, ‘이렇게’ 씻어야 안전합니다

자연스럽고 예뻐서 많이 쓰는 나무 도마·주걱·그릇.
하지만 관리법을 잘못 알면, 세제 찌꺼기와 곰팡이를 한 숟갈씩 곁들이는 셈이 될 수 있습니다. 😨


🪵 왜 나무 식기가 위험해질까?

  • **미세한 틈(기공)**이 많아 물·세제·음식물이 스며듦
  • 습기 오래 유지 → 곰팡이·세균 번식
  • 강한 세제 사용 시 → 세제 성분 잔류 가능성

겉은 깨끗해 보여도, 속은 이미 “미생물 쉐어하우스”일 수 있습니다.


✅ 나무 식기, 안전한 세척 5단계

1️⃣ 사용 직후 바로 씻기

음식물 묻은 채 오래 두면 기공 속으로 스며듭니다.
👉 미루지 말고 즉시 세척

2️⃣ 세제는 ‘소량’만

  • 중성세제 아주 소량
  • 거품 잔뜩 = 오히려 위험
    👉 헹굼이 생명입니다.

3️⃣ 뜨거운 물 ❌, 미지근한 물 ⭕

뜨거운 물은 나무를 더 벌어지게 합니다.
미지근한 물 + 부드러운 수세미

4️⃣ 소독은 가끔, 자연 재료로

  • 굵은 소금 + 레몬 문질러 닦기
  • 또는 식초 희석물로 빠르게 헹군 뒤 물세척
    (표백제는 가급적 피하기)

5️⃣ 건조는 ‘세워서 완전 건조’

  • 눕혀두면 바닥면 곰팡이 천국
  • 통풍 잘 되는 곳에 세워서 말리기
  • 햇볕 짧게 쐬면 살균 효과 👍

❌ 절대 하면 안 되는 것

  • 식기세척기 ❌ (고온·고압 = 나무 수명 단축)
  • 물에 담가두기 ❌
  • 젖은 채 수납 ❌
  • 검은 점·이상한 냄새 있는데 “괜찮겠지” 사용 ❌

👉 곰팡이 보이면 과감히 교체가 정답입니다.


🧴 보너스 관리 팁

  • 한 달에 1번 식용 오일(미네랄 오일) 얇게 발라주기
    → 수분 침투 ↓, 갈라짐 ↓
  • 육류용·채소용 도마 분리 사용 추천

한 줄 정리

나무 식기는 ‘자연친화’지만, 관리는 ‘과학적’이어야 합니다.
세제도 곰팡이도 함께 먹고 싶지 않다면,
👉 빨리 씻고, 적게 쓰고, 완전히 말리기!
이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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