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정보
🧬 “눈 튀어나오는 병에도 약이 생겼다”…‘테페자주’ 국내 첫 허가 의미는?
꿈나래-
2026. 4. 30. 16:25
🧬 “눈 튀어나오는 병에도 약이 생겼다”…‘테페자주’ 국내 첫 허가 의미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희귀 질환 치료제 ‘테페자주’(성분: 테프로투무맙)를 국내 처음으로 허가하면서
의료계에서 꽤 큰 뉴스로 떠올랐습니다.
📰 핵심 한 줄 요약
👉 갑상선 안병증 치료제, 한국에서 처음으로 ‘약으로 치료’ 가능해졌다
🔍 어떤 병 치료제인가?
👁️ 갑상선 안병증(Graves’ orbitopathy)
- 자가면역 질환
- 눈 주변 근육·지방을 공격
- 주요 증상
- 👀 안구 돌출
- 👁️ 복시(겹쳐 보임)
- 😖 눈 통증·압박감
👉 심하면 수술까지 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 ‘테페자주’ 뭐가 다른가?
✔ 작용 원리
- IGF-1R(인슐린유사성장인자 수용체) 차단
- 염증 + 자가면역 반응 자체를 억제
👉 즉,
증상만 완화하는 게 아니라 ‘원인 경로’를 차단하는 치료제입니다
⚡ 왜 “첫 허가”가 중요한가?
기존 치료는 대부분 이랬습니다👇
- 스테로이드
- 방사선 치료
- 심하면 수술
👉 근본 치료보다는 ‘버티는 치료’ 수준
그런데 이번 변화는?
👉 비수술 치료 옵션 등장
- 국내 최초 갑상선 안병증 치료제
- 희귀의약품으로 신속심사(GIFT) 통과
- 중등도~중증 환자 대상
👉 의료계 기대:
“환자 치료 선택 폭이 크게 넓어질 것”
🧠 쉽게 비유하면
👉 기존 치료
= 🔧 “고장 난 부위만 계속 땜질”
👉 테페자주
= ⚙️ “고장 원인 자체를 끊어버림”
⚠️ 알아둘 점
- ✔ 성인 중증 환자 대상
- ✔ 희귀의약품 → 비용·접근성 변수 있음
- ✔ 아직 실제 임상 적용은 확대 단계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