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정보
🧪 대장 용종 추적 검사 잦은 게 능사 아니다
꿈나래-
2026. 1. 24. 14:26
“대장 용종은 자주 보면 안전하다?”
꼭 그렇진 않습니다. 추적 검사도 ‘적정 간격’이 핵심이에요.



왜 “잦은 추적 검사 = 능사 아님”일까?
1️⃣ 대부분의 용종은 자라는 속도가 느림
- 일반 선종성 용종이 암으로 진행하는 데는 수년이 걸립니다.
- 너무 짧은 간격의 내시경은 얻는 이득 대비 부담이 커요.
2️⃣ 내시경도 ‘완전 무해’는 아니다
- 검사 전 장 정결 부담
- 드물지만 출혈·천공 같은 합병증 가능
- 고령자·기저질환자에겐 체력 소모도 고려해야
3️⃣ 의료자원·비용의 비효율
- 필요 이상 검사 → 과잉 의료
- 정작 고위험군이 제때 검사 못 받을 수 있음
그럼, 언제 다시 검사가 맞을까? (일반 가이드)
※ 개인 위험도·병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 용종 없음: 5~10년
- 작은 선종 1~2개(저위험): 5년
- 선종 3개 이상 / 크기 ≥1cm / 고위험 소견: 3년
- 암성 변화·불완전 절제 의심: 1년 이내 (의사 판단)
👉 핵심은 개수·크기·병리 결과입니다.
오히려 더 중요한 것들
🥦 생활습관 관리
- 가공육·붉은 고기 ↓, 채소·식이섬유 ↑
- 음주·흡연 줄이기
- 체중·혈당 관리
🧪 증상·가족력 체크
- 혈변, 원인 불명 빈혈, 체중 감소
- 대장암 가족력 있으면 간격 조정 필요
한 줄 요약
💬 “대장 용종 추적은 ‘자주’가 아니라 ‘맞게’가 답이다.”
용종 종류별 추적 간격 표
아래는 대장 용종 종류별 추적 내시경 권장 간격 표입니다.
(일반 성인 기준이며, 병리 결과·가족력·절제 완전성에 따라 조정될 수 있어요.)
📊 대장 용종 종류별 추적 검사 간격 표
용종 종류특징권장 추적 간격
| 용종 없음 | 정상 소견 | 5~10년 |
| 과형성 용종(직장·S결장, ≤10mm) | 암 위험 낮음 | 10년 |
| 저위험 선종 1~2개 | ≤10mm, 관상선종, 저등급 이형성 | 5년 |
| 선종 3~4개 | 개수 증가 | 3~5년 |
| 고위험 선종 | ≥10mm 또는 관융모/융모성, 고등급 이형성 | 3년 |
| 선종 ≥10개 | 유전성 가능성 고려 | 1년 |
| 세션형 톱니 병변(SSL) ≤10mm | 이형성 없음 | 5년 |
| 세션형 톱니 병변 ≥10mm 또는 이형성 | 암 위험↑ | 3년 |
| 톱니선종(TSA) | 비교적 드묾, 위험↑ | 3년 |
| 절제 불완전 의심/분할 절제 | 잔존 가능성 | 6개월~1년 |
| 조기 대장암 제거 후 | 병기·절제 상태 따라 다름 | 의사 판단(대개 1년) |
🔎 간격을 앞당겨야 하는 경우
- 대장암 가족력(직계)
- 혈변·원인불명 빈혈·체중감소 등 증상 발생
- 장 정결 불량으로 관찰이 충분치 않았던 경우
- 병리 결과가 고위험으로 변경된 경우
✔️ 핵심 요약
개수·크기·병리(이형성)·절제 완전성이 간격을 결정합니다.
*“자주”보다 **“맞게”*가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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