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정보
🧩 “폐가 딱딱하게 굳어가는 병… 폐 이식서 신약 치료 중심 전환”
꿈나래-
2025. 12. 24. 07:45



“숨이 점점 가빠지는데, 폐가 굳어간다고요?”
맞습니다. 이 병의 핵심은 폐가 서서히 딱딱해지는 ‘섬유화’.
최근 치료 흐름은 ‘폐 이식 대기’ 중심 → ‘신약으로 진행 억제’ 중심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
🫁 어떤 병이길래?
바로 **폐섬유증(특히 특발성 폐섬유증)**입니다.
- 폐포에 상처처럼 섬유 조직이 쌓여
- 산소 교환이 잘 안 되고
- 시간이 갈수록 호흡곤란·기침이 심해지는 진행성 질환
한 번 생긴 섬유화는 자연 회복이 거의 불가능해요.
❌ 예전 치료의 한계
- 과거엔
✔ 산소 치료
✔ 증상 완화
✔ 말기에는 폐 이식
이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였습니다.
👉 문제는
- 이식 대기 시간 길고
- 고령·기저질환 있으면 이식 불가
- 이식 후에도 거부반응·합병증 부담
💊 왜 ‘신약 치료 중심’으로 바뀌었나?
1️⃣ 병의 본질을 건드리는 약 등장
최근 항섬유화 계열 신약들은
- ✔ 섬유화 진행 속도를 눈에 띄게 늦추고
- ✔ 폐 기능 감소(FVC 저하)를 유의미하게 억제
👉 완치는 아니지만
👉 **“급속 악화 → 천천히 관리”**로 패러다임 전환
2️⃣ 조기 진단 + 약물 치료 시 효과 ↑
- 증상 초기에 시작할수록
✔ 폐 기능 유지 기간 ↑
✔ 급성 악화 위험 ↓
✔ 이식까지 가는 시점 늦출 수 있음
즉,
“숨 찰 때까지 참다 치료” ❌
“의심되면 바로 평가 + 약물” ⭕
3️⃣ 고령 환자도 치료 대상 확대
- 과거: “나이 많아 어쩔 수 없다”
- 지금:
✔ 고령자도 약물로 진행 억제 가능
✔ 삶의 질 유지 목표 치료 가능
⚠️ 그래도 폐 이식은 언제 필요?
- 약물에도 불구하고
✔ 폐 기능 급격히 떨어지거나
✔ 산소 의존도가 높아질 경우
→ 최종 치료 옵션으로 여전히 중요
다만,
📉 ‘이식만이 희망’이던 시대는 지나가고
📈 *‘약물로 시간을 벌고 삶을 지키는 시대’*로 이동 중입니다.
🧩 환자·가족이 꼭 기억할 포인트
- ✔ 마른기침 + 숨참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검사
- ✔ “나이 탓, 담배 탓”으로 넘기지 말기
- ✔ 진단 즉시 전문 호흡기내과 상담
- ✔ 약물은 꾸준함이 효과의 절반
✅ 한 줄 요약
폐섬유증 치료는 ‘이식 기다리기’에서 ‘신약으로 진행 막기’로 중심이 이동 중.
빨리 발견하고, 빨리 약을 시작할수록 숨 쉴 시간은 길어진다.
마무리 한마디 유머처럼 진심 😌
“폐는 말이 없지만, 숨이 줄어들면 이미 신호는 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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