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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증 당뇨병’ 개념 새로 도입… “전문가 통한 집중 치료 필요”

꿈나래- 2025. 12. 9. 03:19
 

요즘 나온 ‘대한당뇨병학회’의 새 발표를 바탕으로 정리해봤어요. 정보 + 약간의 위트 포함 😎


📰 “‘중증 당뇨병’ 개념 새로 도입… 보통 당뇨와는 다르다”

당뇨병 환자가 많아지면서, 기존의 단순 “1형 / 2형” 구분만으로는 환자마다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가늠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당뇨병학회가 최근, 당뇨병의 심각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중증 당뇨병”을 정의하는 새 분류체계를 발표했다. KPA News+2다음+2

새 분류는 단순 원인 중심이 아니라, **“대사 이상 정도 + 합병증 누적 손상 정도”**를 동시에 본다. 데일리메디+2농민신문+2


📊 새 분류체계: 등급–단계로 보는 당뇨병

✅ 대사 등급 (Metabolic Grade)

  • 인슐린 분비능력 & 저항성(저항성 여부)을 수치화 — C-펩타이드, 인슐린 투여량 등으로 측정. KPA News+1
  • 1~4등급으로 나뉜다
    • 1등급: 생활습관 개선이나 경구약으로 조절 가능한 초기 단계 K-Health+1
    • 2등급: 여러 약물 치료가 필요한 중등도 단계 KPA News+1
    • 3등급: 인슐린 주사가 필요한 중증 단계 KPA News+1
    • 4등급: 인슐린 분비 거의 안 되거나, 극심한 저항성이 있는 초중증 단계. 당뇨병 케톤산증·고삼투압성 혼수·중증 저혈당 등 위중한 위험 가능. KPA News+2농민신문+2

✅ 합병증 단계 (Complication Stage)

당뇨가 얼마나 여러 장기에 손상을 줬는지 본다. 심장, 신장, 눈, 신경 등 주요 장기 대상. 농민신문+1

  • 1기: 합병증은 없지만 비만·고혈압 등 위험요인 있는 상태 농민신문+1
  • 2기: 검사상 초기 합병증 발견되는 상태 KPA News+1
  • 3기: 협심증, 신장 기능 저하, 시력 이상 등 실제 임상으로 확인되는 합병증 발생 상태 농민신문+1
  • 4기: 심근경색, 말기 신부전, 실명 등 생명 위협 수준의 진행 단계 KPA News+1

⚠️ “중증 당뇨병”은 언제?

학회는 대사 등급이 3 이상이거나, 합병증 단계가 3 이상일 경우를 중증 당뇨병으로 정의한다. KPA News+2농민신문+2
즉, 인슐린 기능이 심하게 저하됐거나, 장기 손상이 꽤 진행된 경우가 해당된다. KPA News+1

학회 측은 이런 경우엔 단순 일반 내과가 아니라 당뇨병 ‘전문가’의 집중 진료와 맞춤 치료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헬스경제신문+1

또한, 단순히 ‘경증’으로 치부돼 왔지만 실제로는 위험도가 높은 환자들이 상대적으로 관리 사각지대에 놓였던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KPA News+2데일리메디+2


🧩 왜 이 변화가 중요할까?

  • 기존엔 “1형 vs 2형”이라는 단순 구분만으로는, 환자마다 당뇨병이 얼마나 심각한지, 얼마나 위험한 상태인지 제대로 평가하기 어려웠다. MK Health+1
  • 하지만 새 체계는 “몸 상태 + 장기 손상” 두 축을 동시에 보기 때문에, 각 환자에 맞춘 치료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데일리메디+1
  • 의료 자원 배분, 전문의뢰 기준, 치료 우선순위 정하기에도 훨씬 명확해진다. 농민신문+1

즉, 단순 만성질환처럼 여겨지던 당뇨병도 “정밀 질환”처럼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 변화가 반영된 셈이다.


💡  요약 + 팁

“당뇨 = 단순 고혈당 아니다.
인슐린 부족, 장기 손상, 치료 방식까지 —
이제는 ‘누구에게, 어떻게 치료받는가’가 결과를 바꾼다.”

  • 당뇨병이라면 “내 상태가 어느 등급–단계인가” 꼭 확인해보자.
  • 단순 경구약·식이요법이라면 1~2등급 가능성이 있지만, 인슐린 주사·장기 이상 있다면 3/4등급 + 3단계 이상 여부를 점검할 것.
  • 만약 ‘중증 당뇨병’ 기준에 근접했다면, 일반 진료소보다 내분비내과 등 당뇨 전문의 진료를 권장.
  • 그리고 주변에 당뇨 환자가 있다면, “그냥 약 먹는 만성질환”이라는 인식 대신 “맞춤 관리 + 주기적 장기 기능검사” 필요성을 알려주는 것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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