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 파킨슨병 징후, 머리카락에도 나타날까?
꿈나래-
2026. 2. 2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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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머리카락 자체가 빠지거나 변해서 파킨슨병을 진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두피와 머리 상태의 변화가 초기 신호 중 하나로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1️⃣ 두피가 유난히 기름지고 비듬이 늘어난다
파킨슨병 초기 환자에게서 비교적 흔하게 보이는 변화입니다.
- 피지 분비 증가 → 머리카락이 빨리 기름짐
- 지루성 피부염(비듬·두피 염증) 증가
- 얼굴(코 주변, 이마)도 번들거리는 경우 많음
👉 이유
파킨슨병은 자율신경 기능 이상을 동반하는데, 이로 인해 피지선 활동이 과도해질 수 있습니다.
2️⃣ 머리카락 변화보다 더 중요한 ‘함께 나타나는 신호’
두피 변화만으로 판단하면 오해하기 쉽습니다. 아래 증상이 함께 보이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 한쪽 손 미세한 떨림(가만히 있을 때)
- 동작이 느려짐 (단추 채우기, 글씨 쓰기 힘듦)
- 걸을 때 팔을 덜 흔듦
- 얼굴 표정이 줄어 무표정해 보임
- 글씨가 점점 작아짐
👉 특히 **“두피 기름짐 + 움직임 둔화”**가 같이 나타나면 신경과 상담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3️⃣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파킨슨 때문일까?
- 직접적인 탈모 원인은 아님
- 다만
- 스트레스
- 약물
- 호르몬 변화
등이 겹치면 탈모가 동반될 수는 있습니다.
즉, 탈모 자체는 파킨슨의 특징적인 신호는 아닙니다.
4️⃣ 이런 경우라면 체크!
✔ 최근 두피가 갑자기 매우 기름짐
✔ 비듬·지루성 피부염이 심해짐
✔ 동시에 손 떨림이나 동작 둔화가 느껴짐
→ 신경과에서 간단한 신경학적 검사로 초기 여부 확인 가능
한 줄 정리
머리카락보다 ‘두피 기름짐과 지루성 피부염 증가’가 파킨슨 초기 힌트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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