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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 뚫고 전신 효과…에이비엘바이오, 약물전달 '그랩바디-B' 확장성 입증
꿈나래-
2026. 2. 5. 08:39
국내 바이오기업 **에이비엘바이오**가 *혈액-뇌장벽(BBB)*을 뚫는 약물전달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의 확장성과 폭넓은 적용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 그랩바디-B란?
- **혈액-뇌장벽(BBB)**은 뇌를 외부 독성으로부터 보호하는 구조이지만, 동시에 약물을 뇌로 전달하는 데 큰 장벽으로 작용합니다.
- 그랩바디-B는 뇌에 풍부한 *IGF1R(인슐린 유사 성장인자 수용체)*을 표적으로 삼아, 약물이 BBB를 효율적으로 통과하도록 돕는 셔틀 플랫폼입니다.
🚀 확장성 입증: 그립바디-B의 진화
최근 발표된 연구와 업계 보도에 따르면:
✅ 항체 치료제 → siRNA 치료제로 확장
- 그랩바디-B 기술이 항체 기반 약물 전달을 넘어 siRNA 등 RNA 치료제까지 적용이 가능하다는 데이터가 공개됐습니다.
- 정맥주사만으로 siRNA가 뇌와 말초 조직(근육, 간, 심장, 폐 등)까지 전달되어 실질적인 유전자 조절 효과를 확인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반면 자유 상태의 siRNA는 BBB를 통과하지 못해 뇌에서는 유의미한 효과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 말초 조직까지 ‘전신 전달’ 가능성
- 이번 연구는 중추신경계는 물론 말초 조직(근육·간·심장 등)에서도 약물 효과가 동시에 확인된 점을 보여줌으로써, 단순히 뇌 전달 플랫폼을 넘어서는 범용적 약물 전달 플랫폼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제시했습니다.
- 일부 조직에서는 낮은 용량에서도 유의미한 효과가 나타났고, 신장·비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전달이 제한적이었으며, 이는 전통적 소분자 치료제의 신장 독성 우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신호로 평가됩니다.
✅ 글로벌 협업으로 기술가치 검증
- 그랩바디-B는 사노피, GSK, 일라이릴리 등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 및 기술이전 사례를 통해 이미 확장성을 입증한 바 있으며, 이번 연구 결과는 항체 중심을 넘어 RNA, 유전자 치료제, 그리고 전신 전달 기술로의 확장 가능성을 더욱 뒷받침합니다.
🧪 왜 중요한가?
- 뇌 질환 치료제 개발에서 BBB 돌파는 가장 큰 난제 중 하나입니다.
- 그랩바디-B의 이번 성과는 기존 치료제 한계(뇌 접근성) → 전신적 약물전달 설계로의 전환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신약 개발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합니다.
📌 간단 정리
포인트내용
| 핵심 기술 |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 |
| 기존 적용 | 항체 치료제 뇌 전달 |
| 확장 적용 | siRNA 등 RNA 치료제, 말초 조직 전달 |
| 기대 효과 | 뇌 및 전신 약물 전달 플랫폼 가능성 |
| 글로벌 검증 | 사노피·GSK·릴리 등과 협력 성과 |
🧠 1) 주요 적용 질환 & 파이프라인
🧬 파킨슨병
- ABL301 (SAR446159): 그랩바디-B를 적용한 파킨슨병 치료 후보물질으로 개발 중입니다.
- 계열사인 **사노피**와 라이선스·개발 계약 체결 이후 임상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임상2상 진입이 예정돼 있습니다.
- α-시누클레인(파킨슨병 핵심 단백질) 타깃 약물을 BBB 투과시켜 치료 효과를 기대하는 바이오 기술입니다.
🧠 알츠하이머병 및 기타 중추신경계 질환
- 사노피·글락소스미스클라인 등 글로벌 빅파마들이 그랩바디-B를 뇌질환 치료 파이프라인 개발에 활용하고 있어 알츠하이머병, 기타 신경퇴행성 질환으로의 확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 그랩바디-B는 단일 후보물질이 아닌 플랫폼 전체로 기술이전된 사례가 있어, 다양한 신경계 표적 치료제 개발에 활용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확장 가능성
- RNA 치료제(ASO·siRNA),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그리고 타깃 다양화까지 플랫폼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CNS뿐 아니라 차세대 치료제 전달 솔루션으로 평가됩니다.
🌍 2) 글로벌 기술이전 & 협력 현황
💷 대규모 기술이전 사례
- GSK와의 기술이전 계약 규모는 최대 4조1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계약금·단기 마일스톤과 추가적으로 상업화 마일스톤·로열티를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 일라이릴리(Lilly) 협력
- **일라이릴리**와는 약 KRW 3.8조원(약 26억 달러) 규모 라이선스·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 여러 치료 모달리티로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 이처럼 그랩바디-B는 단 한 번의 치료제 계약이 아닌,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와 다중 계약을 동시에 진행하는 형태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 3) 기업 가치 & 투자 관점
💰 플랫폼 가치 재평가
- 최근 증권사들은 그랩바디-B 플랫폼을 10조원 이상 가치로 재평가하기도 했습니다.
- 이는 한 파이프라인의 성과만이 아니라 플랫폼 기술 자체가 여러 질환·치료제에서 반복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 증권사 의견
- 일부 증권사는 그랩바디-B 기술이 아직 초기 단계 여도 본질적인 희소성과 확장성은 유지된다며 목표주가 상향 및 매수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 4) 왜 이게 중요할까?
✅ BBB 투과는 중요한 혁신적 약물전달 문제
- 대부분의 신경계 치료제는 BBB 때문에 임상에서 실패하거나 약효를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그랩바디-B는 이것을 극복하고 약물이 뇌까지 도달하도록 하는 ‘셔틀’ 역할을 하므로 파킨슨·알츠하이머 같은 큰 치료제 시장에서 파급력이 큽니다.
✅ 플랫폼 > 단일 신약
- 그랩바디-B는 특정 약물 하나에만 묶이지 않고 *다양한 약물 클래스(RNA, 항체, 바이오 치료제)*에 적용될 수 있어, 장기적으로 볼 때 기업의 재무적 파이프라인 확장성을 높여주는 핵심 자산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 간단 요약
항목내용
| 핵심 기술 |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 |
| 주요 파이프라인 | ABL301(파킨슨병), 기타 CNS 후보 |
| 글로벌 파트너 | 사노피·GSK·릴리 등 기술이전 & R&D 계약 |
| 기업가치 | 플랫폼 기반 가치 10조원 이상 평가 사례 |
| 확장성 | 항체 → RNA 치료제 → 기타 CNS/전신 치료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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