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생활
🧠 “자다가 허공에 주먹질 한다면?”…치매 진단 없어도 기억력은 무너진다
꿈나래-
2026. 1. 26. 11:45
“자다가 허공에 주먹질 한다면?”
치매 진단 없어도 기억력은 이미 흔들릴 수 있다



잠자는 동안 꿈을 그대로 행동으로 옮기는 증상—
이게 반복된다면 단순한 잠버릇이 아니라 **REM 수면 행동장애(RBD)**를 의심해야 합니다.
무서운 점은 치매 진단이 없어도, 기억력과 인지 기능이 이미 서서히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이에요.
🧠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
정상적인 REM 수면에서는 근육이 거의 마비돼 꿈을 꿔도 몸은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RBD에선 이 브레이크가 풀려서
- 주먹질·발길질
- 소리 지르기
-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기
같은 행동이 나타납니다.
⚠️ 왜 ‘기억력’ 이야기까지 나오나
RBD는 종종 뇌의 퇴행성 변화와 연결됩니다.
- 수면 중 뇌 정리·기억 고정 과정이 망가짐
- 그 결과
- 단기 기억력 저하
- 집중력 감소
- 판단력 둔화
가 치매 진단 이전부터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특히 중·장년 남성에서 더 흔합니다.
🚨 이런 신호가 있으면 바로 점검
- 자다 격렬한 움직임으로 본인이나 배우자 다침
- 꿈 내용이 선명하고 행동과 일치
- 낮에 깜빡깜빡 잦아짐, 말이 잘 안 떠오름
- 잠은 잤는데 개운하지 않음
👉 신경과 + 수면다원검사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 지금 할 수 있는 대처
- 침실에서 날카로운 물건 치우기
- 술·수면제 남용 금지
- 증상 기록(영상이면 더 좋음)
- 필요 시 약물 치료로 증상 완화 가능
한 줄 요약
“잠버릇이 거칠어졌다면, 기억도 함께 흔들리고 있을 수 있다.”
치매 이름표가 붙기 전, 수면이 먼저 신호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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