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생활
🦷"매일 양치질 잘 하는데 왜 충치가"…세균 없는 곳만 열심히 닦고 있었다?
꿈나래-
2026. 1. 21. 08:09
“양치 열심히 하는데 왜 충치가?”
사실은 세균 없는 곳만 닦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



하루 3번, 꼬박꼬박 양치하는데도 충치가 생긴다?
치과에서 듣는 단골 멘트가 있죠.
👉 “닦긴 닦으셨는데… 중요한 데는 안 닦였어요.”
🦠 충치는 ‘칫솔이 잘 안 가는 곳’에서 생긴다
❌ 우리가 열심히 닦는 곳
- 치아 겉면(보이는 면)
- 앞니 바깥쪽
👉 이미 비교적 세균이 적은 구역
✅ 충치가 좋아하는 진짜 장소
1️⃣ 치아 사이(인접면)
- 칫솔이 거의 닿지 않음
- 충치 발견되면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음
2️⃣ 어금니 씹는 면의 깊은 홈
- 음식물+세균 저장고
- 대충 문지르면 “안 닦은 것과 동일”
3️⃣ 잇몸선 바로 아래
- 치태·세균이 가장 오래 머무는 곳
- 충치 + 잇몸병 동시 발생
😱 “세균 없는 곳만 닦았다”는 말의 뜻
- 이를 하얗게 만드는 양치 ≠ 충치 예방 양치
- 거울 보며 닦기 쉬운 면만 반복
- 정작 위험 구역은 방치
👉 말 그대로 청소 안 해도 되는 데만 청소한 셈입니다.
🪥 충치 막는 ‘진짜 양치 루틴’ 3가지
1️⃣ 칫솔 각도 45도
- 잇몸과 치아 경계선에 비스듬히
- 짧고 잔진동으로 닦기
2️⃣ 치실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 하루 1번만 해도 충치 위험 확 ↓
- “피 나서 무서워요” → 그만큼 염증 있다는 뜻
3️⃣ 어금니는 ‘문지르지 말고 눌러서’
- 홈 안쪽까지 칫솔모가 들어가게
- 앞뒤로 쓸기 ❌, 꾹꾹 눌러 회전 ⭕
✅ 셀프 체크
- 충치가 항상 치아 사이에서 생긴다
- 잇몸에서 피가 자주 난다
- 양치해도 입이 개운하지 않다
➡️ 양치 방향, 도구부터 바꿔야 할 신호
한 줄 결론
충치는 ‘이를 안 닦아서’가 아니라
‘안 닦이는 곳을 방치해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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