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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치즈 가리지 말고 단백질 섭취 2배로 늘려라”⋯‘저탄고단’ 美 새 식생활 지침, 한국은?

꿈나래- 2026. 1. 27. 07:21
아래는 최근 미국에서 발표된 ‘저탄수·고단백(저탄고단)’ 식생활 지침한국의 식생활 권고 기준을 알기 쉽게 정리한 핵심 포인트입니다 📊

🥩 ① 미국의 ‘새 식생활 지침’ 핵심 내용

🧠 단백질 섭취 기준 대폭 상향

  • 미국 보건복지부(HHS)와 농무부(USDA)가 발표한 **2025-2030년 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DGA)**에서
    단백질 권장량을 기존보다 크게 높였습니다:
    체중 1kg당 하루 1.2~1.6g → 기존 최소 기준(0.8g/kg)보다 약 1.5~2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 지침은 매 끼니마다 단백질 식품을 우선으로 하라고 명시합니다.

🍖 단백질 공급원에 대한 변화

  • **동물성 단백질(고기·치즈·전지방 유제품 포함)**도 주요한 단백질 공급원으로 인정하고,
    식단 내 포함을 권장합니다.
  • 기존의 저지방·무지방 유제품 강조 구도에서 벗어나
    **전지방 유제품(whole-fat dairy)**도 적절히 포함하라 권고합니다.

🥦 탄수화물·가공식품은 줄여라

  • 곡물은 정제 탄수화물(화이트빵·시리얼 등) 섭취를 줄이고
    **통곡물(whole grains)**을 1일 2~4회 권장합니다.
  • 초가공식품과 첨가당은 강하게 줄이도록 권장합니다.

🔄 포화지방 규정은 혼란

  • 지침 자체는 포화지방 섭취를 전체 칼로리의 10% 이하로 유지하라고 말하면서도,
    고기·전지방 유제품 섭취를 장려하는 모순적 구성이 포함되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 ② 미국 지침에 대한 반응

👍 지지 측

  • 농민단체, 축산·낙농 업계는
    단백질 강화와 자연식(whole food) 강조를 환영하며,
    정제 식품·당·초가공품 축소 방향을 긍정적으로 봅니다.

👩‍⚕️ 비판·우려

  • 공중보건 전문가들은
    이미 미국인들이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있다는 점,
    과도한 고기·전지방 섭취가 장기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우려합니다.
  • 생태환경 전문가들은
    고기 소비 증가가 엄청난 농지 필요와 온실가스 문제를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 ③ 한국의 식생활 지침(2025 기준) 비교

✔️ 기본 권장 단백질 비율 상향

  • 한국 보건복지부는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서
    단백질 섭취 비율을 총 칼로리 대비 10~20%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 ※ 이는 미국처럼 체중 1kg당 구체 수치를 제시하는 방식과는 다른 구조입니다.

🍗 한국 내 단백질 상황

  • 통계상 한국 성인 약 30~40%는 기존 기준(0.91g/kg)조차 채우지 못했으며,
    특히 65세 이상 노년층에서는 섭취 부족 비율이 높았습니다.

🧠 질 좋은 단백질 강조

  • 한국은 동물성(고기, 생선, 달걀, 유제품) 및 식물성(두부·콩류)
    단백질 모두 골고루 섭취하라고 권장하지만,
    과도한 붉은 고기·치즈 등 포화지방 높은 식품은 주의하라는 메시지도 포함합니다.
  • 즉, 단백질 섭취량은 늘리되 질 좋은 선택을 하는 균형을 강조하는 경향입니다.

🥚 결론: 미국 vs 한국 식생활 지침

항목미국 새 DGA한국 2025 식생활 지침
단백질 권장량 체중 1kg당 1.2–1.6g (상향) 전체 칼로리 대비 10–20%
고기/유제품 적극 장려 (포화지방 제한은 유지) 포함 가능하나 포화지방 과다 주의
탄수화물 정제된 탄수화물 ↓, 통곡물 권장 통곡물 우선, 과도한 정제 곡물 제한
가공식품/당 강한 제한 권고 줄이도록 권장

미국식 지침은 예전보다 훨씬 단백질 중심, 저탄수 위주로 방향을 틀었고,
한국은 여전히 균형과 질 소비를 목표로 하되 단백질 섭취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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