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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남은 전, 재냉동해도 될까? 상온 보관도 주의하세요
꿈나래-
2026. 9. 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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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남은 전, 재냉동해도 될까? 상온 보관도 주의하세요

명절이 지나면 동그랑땡과 생선전, 호박전이 남습니다. 아까워서 냉동했다가 조금 꺼내 먹고, 남은 것을 다시 얼리기도 하지요. 하지만 해동한 전은 다시 냉동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도 해동 후 재냉동을 피하라고 안내합니다.
⏰ 상온에 둔 시간, 꼭 살펴보세요
전을 식탁에 오래 내놓으면 식중독균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고기·생선·달걀이 들어간 전은 보관에 더 신경 써야 합니다. 냄새나 겉모습이 멀쩡해도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 남은 전 보관 요령
- 먹을 만큼만 꺼내세요. 큰 통을 여러 번 꺼냈다 넣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 남길 전은 일찍 소분해 밀폐 보관하세요. 상온에 오래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냉동한 전은 필요한 양만 냉장실에서 해동하세요. 해동한 전은 다시 얼리지 마세요.
- 먹기 전에는 가운데까지 충분히 데우세요.
제목에 적힌 ‘10배·64배’는 모든 전에서 일률적으로 나타나는 수치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음식의 온도와 보관 시간에 따라 균이 늘어나는 정도가 달라지므로, 숫자보다 상온에 오래 두지 않고 재냉동을 피하는 습관을 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