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생활
🥗 설 연휴 '과식' 주의보… 이렇게 먹어야 덜 찐다
꿈나래-
2026. 2. 17. 08:12

즐거운 설 명절이지만, 기름진 전과 달콤한 식혜 앞에 무너지는 식욕은 늘 고민이죠. 맛있게 즐기면서도 체중 증가는 막을 수 있는 **'명절 식사법 5계명'**을 전해드립니다.
1. 🥗 나물과 채소부터 '선수 치기'
식사 순서만 바꿔도 흡수되는 당질의 양이 달라집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나물이나 채소를 먼저 충분히 드세요. 포만감이 빨리 찾아와 고칼로리인 갈비찜이나 전을 덜 먹게 되는 자연스러운 방어막이 됩니다.
2. 💧 식사 전 '물 한 잔'의 마법
식사 30분 전에 물을 한두 잔 마셔보세요. 가짜 배고픔을 달래주고 위장에 어느 정도 공간을 차지해 과식을 예방합니다. 단, 식사 직후에 마시는 당분이 높은 식혜나 수정과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 앞접시 활용해 '내 몫'만 먹기
큰 접시에 담긴 음식을 집어 먹다 보면 내가 얼마나 먹었는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반드시 개인 앞접시를 사용해 먹을 양을 미리 덜어놓고 드세요. 시각적으로 양을 확인하며 먹는 것만으로도 식사 조절에 큰 도움이 됩니다.
4. 🥢 20번 이상 '천천히 씹기'
뇌가 배부름을 느끼는 '포만 중추'는 식사 시작 후 약 15~20분이 지나야 작동합니다. 가족들과 즐겁게 대화하며 천천히 꼭꼭 씹어 드세요. 급하게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 이미 필요 이상의 칼로리를 섭취하게 됩니다.
5. 🚶 식후 10분 '가벼운 산책'
배불리 먹고 바로 눕는 것은 역류성 식도염과 지방 축적의 지름길입니다. 식사 후 가족들과 근처를 산책하거나 가벼운 활동을 해보세요. 혈당 급상승을 막아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최소화해 줍니다.
💡 명절 음식 칼로리 낮추는 Tip
- 전 부칠 때: 기름을 직접 두르기보다 키친타월에 묻혀 닦아내듯 사용하세요.
- 고기 요리: 기름기가 많은 부위보다는 살코기 위주로 조리하고 채소를 듬뿍 넣으세요.
이번 설에는 건강까지 챙기는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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