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합영양소 공급원 ‘채소·과일 착즙’으로 여는 아침, 상쾌하다”
🥕 “복합영양소 공급원 ‘채소·과일 착즙’으로 여는 아침, 상쾌하다”
아침 식탁에 채소와 과일로 만든 주스 한 잔을 올리면 산뜻한 색과 향이 입맛을 돋웁니다. 채소·과일 주스는 재료에 따라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할 수 있어, 바쁜 아침 식사에 곁들이기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착즙 한 잔이 채소와 과일을 통째로 먹는 것과 똑같지는 않습니다. 건강하게 즐기려면 영양소뿐 아니라 식이섬유와 당분, 마시는 양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Diabetes UK
1️⃣ 여러 재료의 영양을 간편하게
채소와 과일은 비타민·미네랄·식이섬유를 공급하는 중요한 식품입니다. 평소 이런 식품을 잘 먹지 않는 사람이라면 주스를 식사에 소량 곁들이는 방식이 섭취 기회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스를 많이 마셨다고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은 것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영국 NHS도 주스와 스무디는 양을 늘려 마셔도 하루 채소·과일 섭취에서 한 번의 분량으로만 계산합니다. NHS
2️⃣ 착즙할 때 줄어드는 식이섬유
착즙기로 즙을 짜고 찌꺼기를 버리면 식이섬유의 상당 부분이 제거됩니다. 따라서 장 건강과 식이섬유 섭취를 생각한다면 씹어 먹는 채소·과일을 기본으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건더기를 함께 갈아 마시는 스무디는 착즙과 차이가 있지만, 이 역시 양을 조절해야 합니다. “과일로 만들었으니 얼마든지 마셔도 된다”는 생각은 피해야 합니다. CVD
3️⃣ ‘무설탕’ 주스도 혈당을 올릴 수 있다
설탕이나 꿀을 넣지 않았더라도 과일 자체에 당분이 있습니다. 여러 개의 과일을 한 잔에 짜 넣으면 생각보다 많은 당분과 탄수화물을 한꺼번에 섭취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이 있거나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은 주스보다 통과일을 적정량 먹는 편을 우선하세요. 주스를 마신다면 식사 전체의 탄수화물 양에 포함해 생각해야 합니다. Diabetes UK
4️⃣ 아침에는 큰 컵보다 작은 잔
영국 NHS는 과일·채소 주스와 스무디를 합쳐 하루 150mL 이내로 제한하고, 식사와 함께 마실 것을 권고합니다. 이는 일반적인 섭취 지침이며, 당뇨병 환자에게 혈당 상승이 없는 양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nhs.uk
아침에 마실 때도 큰 컵을 가득 채우기보다 작은 잔으로 즐기고, 설탕·꿀·시럽을 추가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5️⃣ 주스는 식사에 곁들이세요
착즙 한 잔만으로 아침을 끝내기보다는 달걀·두부 같은 단백질 식품과 통곡물 등을 함께 준비해 보세요. 주스는 아침 식탁을 산뜻하게 만드는 보조 음료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건강한 아침의 중심은 균형 잡힌 식사입니다. 채소와 과일은 충분히 씹어 먹고, 착즙은 작은 잔으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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