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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중 속쓰림약 먹어도 된다… 자녀 신경정신질환과 무관

꿈나래- 2026. 1. 20. 07:32
임신 중 속쓰림약, 먹어도 괜찮다

“자녀 신경정신질환과 무관” 연구 결과의 핵심 정리 🧪🤰

 
 
임신하면 속쓰림(위식도 역류)이 흔해집니다. 배는 커지고 위는 눌리고, 호르몬까지 한몫하죠.

그런데 “약 먹어도 될까?” 망설이는 분들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의학적 필요에 따라 사용한 속쓰림약은 아이의 신경정신질환 위험과 관련 없다는 근거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핵심 결론 한 줄

임신 중 위산 억제제(속쓰림약) 사용과
자녀의 ADHD·자폐 등 신경정신질환 발생 사이에 유의미한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어떤 약을 말하나?

의료 현장에서 흔히 쓰는 범주입니다.

  • 제산제: 위산을 중화
  • H2 차단제(예: 파모티딘 계열): 위산 분비 감소
  • PPI(프로톤펌프억제제): 위산 분비를 강하게 억제

👉 최근 대규모 관찰 연구·형제 비교 분석 등에서 유전·가정 환경 요인을 보정해도 위험 증가 신호가 사라졌습니다.


왜 오해가 생겼을까?

과거 일부 연구에서 “연관 가능성”이 언급됐지만,

  • 속쓰림이 심한 임신 자체가 스트레스·수면 부족·영양 불균형과 동반
  • 이런 배경 요인이 결과를 흐렸을 가능성이 큼
    → 최신 분석은 약물 자체의 영향이 아니라는 쪽으로 정리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음 놓고 먹어도 될까?

의사 처방·상담 하에
최소 유효 용량, 필요한 기간만
이 원칙이면 안전성 근거가 충분합니다.

❌ 증상 가벼운데 장기·고용량 자가 복용은 피하세요.


약 말고도 도움이 되는 생활 팁

  • 식후 바로 눕지 않기(2–3시간)
  • 소량씩 자주 먹기
  • 기름진 음식·야식 줄이기
  • 베개 높여 자기
  • 카페인·초콜릿·탄산은 상황 봐서 제한

😄 한 스푼 농담

임신 중 속쓰림은 “아기 머리카락 때문”이라는 말도 있지만,
과학은 위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정리

  • 임신 중 속쓰림약 → 자녀 신경정신질환과 무관
  • 필요하면 치료받는 게 더 이득
  • 원칙은 상담·적정 용량·필요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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