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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형 끝났는데 또?” B형 독감·노로 동시 습격... 아이들 ‘비상’
꿈나래-
2026. 1. 24. 14:38
“A형 지나갔는데 또?”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요즘은 **B형 독감 + 노로바이러스가 동시에 도는 ‘겹유행’**이라 아이들 건강에 비상등이 켜졌어요.



왜 이런 일이 생길까?
1️⃣ 독감은 A형 끝 = 시즌 종료가 아니다
- A형: 갑자기 크게 유행 → 먼저 끝남
- B형: 뒤늦게 시작 → 봄까지 길게 지속
- A형을 앓았어도 B형엔 면역 없음
2️⃣ 면역 떨어진 틈에 노로 ‘급습’
- 독감 후 체력·면역 ↓
- 그 틈을 타 노로바이러스(장염) 동시 유행
- 특히 어린이집·유치원에서 빠르게 확산
증상, 이렇게 다르다 (구분 포인트)
🤒 B형 독감
- 고열(38도 이상), 두통, 근육통
- 기침·콧물은 A형보다 약한 편
- 대신 피로감·식욕저하 오래감
🤢 노로바이러스
- 갑작스런 구토·설사
- 열은 낮거나 없음
- 탈수 위험 ↑ (아이에겐 특히 위험)
⚠️ 열 + 구토·설사 함께 나타나면 동시 감염도 의심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처법
✅ 집에서 할 수 있는 5가지
- 손 씻기: 비누로 30초 (알코올만으론 부족)
- 구토 후 소독: 락스 희석액 사용
- 수분 보충: 물·전해질 소량씩 자주
- 해열제 중복 금지 (성분 확인!)
- 등원·등교 중지: 증상 사라진 뒤 최소 24~48시간
🚨 바로 병원 가야 할 신호
- 40도 가까운 고열
- 물도 못 마시고 계속 토함
- 소변량 감소·입술 마름
- 축 늘어짐·반응 둔함
✔️ 한 줄 요약
💬 “A형 끝났다고 안심했더니, B형이 문 두드리고 노로가 따라왔다.”
아이 독감·장염 가정 대처 체크리스트
부모님들이 냉장고에 붙여두고 바로 확인할 수 있는
👉 아이 독감·장염 가정 대처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습니다.



🧒 아이 독감·장염 가정 대처 체크리스트
✅ 1단계 | 증상 확인
☐ 38℃ 이상 고열
☐ 기침·콧물·몸살·극심한 피로
☐ 갑작스러운 구토·설사
☐ 열 + 구토/설사 동시에 나타남
→ 겹감염 가능성 염두
✅ 2단계 | 집에서 즉시 할 일
☐ 등원·등교 중지 (증상 사라진 뒤 24~48시간)
☐ 아이 방 분리 or 동선 최소화
☐ 보호자·아이 손 씻기(비누 30초)
☐ 구토물·변 오염 부위 락스 희석 소독
☐ 식기·수건 개별 사용
✅ 3단계 | 약·해열 관리
☐ 해열제는 한 가지 성분만 사용
☐ 복용 간격·용량 체중 기준 확인
☐ 기침약·장염약 임의 중복 금지
☐ 항생제는 의사 처방 없이는 ❌
✅ 4단계 | 수분·식사 관리 (가장 중요)
☐ 물·전해질 음료 소량씩 자주
☐ 토하면 5~10분 쉬었다 다시 시도
☐ 설사 중엔 우유·기름진 음식 ❌
☐ 미음·죽·바나나·감자 등 부담 적은 음식
🚨 즉시 병원 가야 할 신호
☐ 40℃ 가까운 고열 지속
☐ 물도 못 마시고 계속 토함
☐ 소변 거의 없음(8시간 이상)
☐ 입술·혀 마름, 눈물 없음
☐ 축 늘어짐·의식 반응 둔함
✅ 5단계 | 회복기 관리
☐ 열 내려도 무리한 외출 ❌
☐ 최소 2~3일은 충분한 휴식
☐ 손 씻기·마스크 증상 사라질 때까지 유지
✔️ 한 줄 요약
💬 “아이 감염병 대응의 핵심은 격리·수분·과잉 치료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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