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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구리 살 자꾸 늘어나면…’이 습관’ 고쳐야 한다는데?

꿈나래- 2026. 2. 15. 17:34
 

옆구리 살, 일명 **'러브 핸들'**이 자꾸 늘어난다면 단순히 많이 먹어서라기보다 호르몬과 대사 스위치를 망가뜨리는 특정 습관 때문일 확률이 높습니다.

과학적으로 밝혀진, 옆구리 살을 만드는 의외의 주범들과 반드시 고쳐야 할 습관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 옆구리 살을 부르는 '최악의 습관' 3가지

1. 스트레스와 '코르티솔'의 역습

스트레스를 받으면 분비되는 코르티솔(Cortisol) 호르몬은 혈당을 높이고 지방을 복부와 옆구리에 집중적으로 저장하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 고쳐야 할 점: "스트레스 받으니까 단 거 먹어야지" 하는 보상 심리. 당분과 코르티솔이 만나면 옆구리 살은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2. '액상과당'과 술 (내장지방의 셔틀)

옆구리 살은 피하지방보다 내장지방과 밀접합니다. 설탕이 든 음료나 술(알코올)은 간에서 지방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 고쳐야 할 점: 밥은 줄여도 식후 시럽 넣은 커피나 탄산음료, 야식 맥주 한 잔을 포기 못 하는 습관입니다. 특히 술은 지방 연소를 방해하고 복부 근육을 약화시킵니다.

3. 구부정한 자세와 '림프 순환' 정체

의자에 앉을 때 등을 구부리거나 다리를 꼬는 자세는 옆구리 쪽 림프관과 혈액 순환을 방해합니다. 순환이 안 되면 노폐물이 쌓이고 지방이 연소되지 못해 살이 붙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 고쳐야 할 점: 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기. 틈틈이 옆구리를 늘려주는 스트레칭만 해도 라인이 달라집니다.

🛠️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옆구리 타파' 솔루션

방법 핵심 내용 효과
7시간 숙면 잠이 부족하면 식욕 억제 호르몬(렙틴)이 줄고 배고픔 호르몬(그렐린)이 늘어납니다. 가짜 배고픔 방지
복식 호흡 배를 내밀고 당기는 호흡만으로도 속근육(복횡근)이 자극됩니다. 코어 강화 및 허리 둘레 감소
단백질 아침 식사 아침에 단백질을 먹으면 하루 종일 인슐린 수치가 안정됩니다. 지방 저장 억제

💡 팁: '근력 운동'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옆구리 운동(사이드 밴드 등)만 한다고 해서 그 부위 지방만 쏙 빠지지는 않습니다.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전체 지방을 태우면서, 앞서 말씀드린 **'식습관 교정'**을 병행해야 비로소 옆구리 라인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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