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생활
😅 두루마리 휴지, '이쪽'으로 걸면 '세균 범벅'…올바른 거치법은
꿈나래-
2026. 1. 27. 07:56



화장실에서 매일 쓰는 두루마리 휴지,
걸어두는 방향 하나로 세균 노출량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결론부터 말하면 ‘이쪽’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 세균 범벅이 되기 쉬운 방향
👉 벽 쪽으로 말려 들어가는 ‘언더(under)’ 방식
- 휴지를 잡아당길 때 손가락이 벽·거치대에 닿기 쉬움
- 벽·거치대는 물 튐·손 접촉으로 세균 밀집 구역
- 한 번 묻으면 롤 전체가 연쇄 오염될 수 있음
✅ 위생에 더 나은 올바른 거치법
👉 바깥으로 풀리는 ‘오버(over)’ 방식
- 휴지를 끝부분만 잡아당길 수 있어 접촉면 ↓
- 벽·거치대와의 접촉 최소화
- 눈으로 끝부분 확인 쉬워 불필요한 만짐 감소
참고로 이 방식은 **미국 특허 도면(1891년)**에서도 권장된 형태입니다.
(그때도 위생·사용성이 이유였다는 게 함정 😅)
🚨 방향보다 더 중요한 위생 포인트 3
1️⃣ 뚜껑 닫고 물 내리기
→ 변기 물 내릴 때 세균이 공기 중으로 튀는 에어로졸 차단
2️⃣ 휴지 위치
→ 변기에서 너무 가까우면 물 튐 위험 ↑
3️⃣ 손 씻기
→ 휴지 방향이 아무리 좋아도, 이게 빠지면 말짱 도루묵
🧻 이런 경우 특히 ‘오버’ 추천
- 아이·노약자 있는 집
- 공중화장실·다중이용시설
- 화장실 환기 약한 구조
한 줄 정리
두루마리 휴지는 ‘바깥으로(오버)’ 걸어야 세균 접촉이 줄어듭니다.
사소해 보여도, 매일 쓰는 물건일수록 위생 차이는 크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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