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생활
👉 겨울 '심근경색 주의보'… 추운 날씨에 굳은 '어혈' 풀어줘야
꿈나래-
2026. 2. 12. 19:04
겨울 ‘심근경색 주의보’… 추위가 혈관을 좁힌다



겨울철에는 심근경색과 뇌졸중 발생이 20~30% 증가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어혈(瘀血)’, 즉 혈액순환이 막히고 정체된 상태로 설명합니다.
현대의학적으로 보면, 추위로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 혈전 위험이 커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왜 겨울에 심근경색이 늘어날까?
1️⃣ 혈관 수축
- 기온이 내려가면 체온을 지키기 위해 혈관이 좁아짐
→ 혈압 상승 → 심장 부담 증가
2️⃣ 혈액 점도 증가
- 수분 섭취 감소 + 활동량 감소
→ 혈액이 끈적해져 혈전 위험 증가
3️⃣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
- 따뜻한 실내 → 찬 공기 노출
→ 심장에 순간적인 부담
👉 특히 새벽·아침 시간대가 가장 위험합니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어혈’ 신호
- 손발이 차고 저림
- 어깨·목이 자주 뭉침
- 얼굴이 창백하거나 어두운 색
- 가슴 답답함, 두근거림
- 멍이 잘 들고 회복이 느림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혈액순환 관리가 필요합니다.
겨울 심장 건강 관리법 (한의사 건강 팁)
① 몸을 따뜻하게 유지
- 외출 시 목·가슴·손목 보온
- 아침 외출 전 5~10분 실내 준비운동
② 따뜻한 물 자주 마시기
- 하루 1.5~2L
- 생강차, 대추차 → 혈액순환 도움
③ ‘어혈’ 풀어주는 생활습관
- 반신욕 또는 족욕 (10~15분)
- 가벼운 스트레칭과 걷기
- 오래 앉아있지 않기
④ 식단 관리
- 등푸른 생선 (오메가3)
- 마늘, 양파, 생강
- 채소·과일 충분히
- 과식·음주·짠 음식은 혈압 상승 요인
이런 증상은 응급 신호!
다음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 또는 응급실
- 가슴을 쥐어짜는 통증 (5분 이상 지속)
- 왼쪽 팔·어깨·턱으로 퍼지는 통증
- 식은땀, 구토, 심한 숨참
- 갑작스러운 어지럼 또는 의식 저하
👉 심근경색은 시간이 생명입니다.
한 줄 정리
겨울 심장 관리의 핵심은 “따뜻함 + 수분 + 천천히 움직이기”
특히 고혈압·당뇨·고지혈증이 있다면 겨울이 가장 위험한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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