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정보
👉 “6주에서 5일로 확 줄인다?”… 낫지 않는 ‘이 병’ 치료, 어떻게?
꿈나래-
2026. 2. 28. 17:45
“6주 → 5일로 단축?” 오래 끌던 우울증 치료, 이렇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최근 의료계에서 주목받는 변화는
**우울증 치료 기간을 기존 4~6주 → 약 5일로 줄일 수 있는 ‘집중 치료법’**입니다.
핵심은 고속 반복 뇌자기자극 치료, 즉 **iTBS(간헐적 세타버스트 자극)**입니다.
어떤 병 치료인가?
👉 치료 저항성 우울증
- 항우울제를 여러 번 바꿔도 효과가 없는 경우
- 증상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
- 무기력, 기억력 저하, 수면장애 동반
특히 **노년층에서 ‘치매처럼 보이는 우울증(가성 치매)’**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기존 치료 vs 새로운 치료
구분기존 TMS집중 iTBS
| 치료 기간 | 4~6주 | 약 5일 |
| 하루 치료 | 1회 | 하루 여러 번(짧게 반복) |
| 1회 시간 | 20~40분 | 약 3~10분 |
| 효과 발현 | 수주 후 | 수일 내 호전 가능 |
원리
→ 자기장을 이용해 기분과 동기를 담당하는 뇌 전전두엽을 활성화
장점은?
- 약물 부작용 부담 적음
- 입원 없이 외래 치료 가능
- 빠른 증상 개선
- 기억력·집중력 회복 도움
특히 이런 분들께 고려됩니다
- 약을 먹어도 효과 없는 경우
- 약 부작용이 심한 경우
- 빠른 회복이 필요한 경우
주의할 점
- 모든 병원에서 시행하는 것은 아님
- 전문 정신건강의학과 상담 필요
- 개인 상태에 따라 효과 차이 있음
- 중증 자살 위험 환자는 별도 치료 필요
한 줄 정리
약으로 안 낫던 우울증도,
이제는 ‘뇌 자극 집중 치료’로 5일 만에 개선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기억력 떨어질 때… 혹시 우울증?
놓치기 쉬운 우울증 신호 7가지



나이가 들면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갑작스러운 기억력 저하라면 단순 노화가 아니라
👉 우울증(가성 치매) 신호일 수 있습니다.
다음 7가지가 함께 나타나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① “아무것도 하기 싫다”
- 예전 좋아하던 취미도 흥미 없음
- 모임, 외출 피함
→ 의욕 저하 = 우울증의 핵심 증상
② 기억력이 갑자기 뚝 떨어짐
- 약속, 물건 위치 자주 잊음
- 본인도 기억력 저하를 심하게 걱정
※ 치매와 차이 - 우울증: “나 기억력이 너무 나빠졌어” (걱정함)
- 치매: 기억 문제를 잘 인식 못함
③ 집중이 안 된다
- TV 내용이 안 들어옴
- 책을 읽어도 이해가 안 됨
→ 우울증은 뇌의 정보 처리 속도를 떨어뜨립니다.
④ 잠이 깨거나 너무 많이 잔다
- 새벽에 자주 깸
- 낮에 계속 졸림
→ 수면 문제 = 기억력 저하 악화
⑤ 식욕 변화
- 입맛이 없거나
- 반대로 계속 먹고 싶음
⑥ 이유 없이 몸이 아프다
- 두통, 소화불량
- 어깨·허리 통증
- 병원 검사에서는 이상 없음
→ 노년층 우울증은 몸 증상으로 먼저 나타나는 경우 많음
⑦ “살아도 재미없다”는 말이 늘어남
- 삶의 의미 상실
- 미래에 대한 기대 없음
중요한 구별 포인트 (치매 vs 우울증)
구분우울증치매
| 기억력 저하 | 갑자기 | 서서히 |
| 본인 인식 | 걱정 많이 함 | 잘 모름 |
| 의욕 | 매우 저하 | 초기엔 비교적 유지 |
| 치료 | 호전 가능 | 진행성 질환 |
👉 우울증으로 인한 기억력 저하는
치료하면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꼭 상담하세요
- 기억력 저하 + 의욕 저하가 2주 이상 지속
- 잠·식사 변화가 함께 나타남
- 활동량이 눈에 띄게 줄어듦
한 줄 정리
갑자기 기억력이 나빠졌다면,
치매보다 먼저 우울증을 의심해 보세요.
마음이 풀리면 기억도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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