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생활
👃 목에 향수 뿌리면 ‘갑상선’ 위험하다는데, 사실일까?
꿈나래-
2026. 1. 17. 09:27
목에 향수 뿌리면 ‘갑상선’ 위험하다?
절반은 사실, 절반은 오해입니다 👃⚠️



결론부터 말하면 “매일, 오래, 바로 목 중앙에” 뿌리는 습관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 소량이라면 과도한 공포까지는 필요 없어요.
왜 갑상선 이야기가 나올까?
갑상선은 **목 앞쪽(후두 아래)**에 있고, 피부가 얇아 흡수 영향을 받기 쉬운 위치입니다. 문제는 향수 속 일부 성분이에요.
🔬 주의 성분 3가지
- 프탈레이트(Phthalates): 향 지속력 ↑ / 내분비계 교란 논란
- 합성 머스크: 체내 축적 가능성 보고
- 파라벤(일부 제품): 호르몬 유사 작용 논란
👉 이들은 **‘내분비계 교란물질(EDCs)’**로 분류되며,
장기간·고빈도 노출 시 갑상선 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그럼 정말 ‘갑상선병’이 생길까?
- ❌ 즉각적인 질병 유발 → 근거 부족
- ⚠️ 장기·누적 노출 시 위험도 증가 가능성 → 있음
특히 아래에 해당하면 더 조심하세요.
- 갑상선 질환 병력/가족력
- 임신·수유 중
- 매일 같은 부위에 향수 과다 사용
안과·피부과·내분비과 공통 조언은?



✅ 이렇게 바꾸면 안전해집니다
- 목 중앙(X) → 손목·팔꿈치 안쪽·귀 뒤(O)
- 피부(X) → 옷 위(O)
- 매일 듬뿍(X) → 가끔 소량(O)
- 성분표에서 프탈레이트 프리 확인
💡 향은 코가 아니라 거리에서 완성됩니다. 가까이서 강할 필요 없어요.
한 줄 요약
목에 향수 = 바로 위험? ❌
매일·오래·중앙에 반복 사용 = 주의! ⭕
향수는 기분을 올리려고 쓰는 건데,
건강까지 내려놓을 필요는 없겠죠 😄
뿌리는 ‘위치’만 바꿔도 충분히 안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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