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생활
🍶 술자리 피할 수 없을 때… 최소 ‘이 간격’ 둬야 肝 안전
꿈나래-
2025. 12. 25. 08:03
술자리 피할 수 없을 때… 최소 ‘이 간격’ 둬야 肝 안전
술자리를 완전히 피할 수 없다면, 간(肝)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선은 있습니다.
의사들이 공통으로 말하는 핵심은 바로 **“간격”**이에요.



🍶 술자리 사이, 최소 ‘이 간격’은 필요
👉 최소 48시간(이틀)
이게 간이 “한숨 돌릴 수 있는” 마지노선입니다.
왜 48시간일까?
- 간은 알코올 분해 공장
- 평균적으로 1시간에 소주 1/4병(알코올 약 7g) 정도 처리
- 술을 마시면
→ 간 효소가 알코올 해독에 올인
→ 지방 대사·해독 기능은 일시 중단
즉, 연속 음주는
“야간 근무 → 바로 또 야간 근무”
를 간에게 시키는 셈이죠 😵💫
⚠️ 이 간격 못 지키면 생기는 일
- ❌ 지방간 가속
- ❌ 간 수치(AST·ALT) 상승
- ❌ 숙취 장기화
- ❌ 간염·간경변 위험 증가
특히
✔ 40세 이상
✔ 복부비만
✔ 당뇨·고지혈증
✔ 약 복용 중
이라면 48시간도 부족할 수 있습니다.
🍺 현실 술자리 생존 팁 (간 살리는 요령)
- ⏱ 연속 이틀 술 NO
- 🥛 술 사이 물 1컵 이상
- 🥩 공복 음주 금지 (단백질 먼저)
- 🍻 폭탄주 = 간 직격탄
- 💤 술 마신 다음 날은 무조건 휴간일
🧠 한 줄 요약
술은 양보다 간격이 간을 살린다.
피할 수 없다면 최소 48시간,
간에게도 휴무를 주자.
(간도 주 5일제 원합니다 😄)
👉 간 수치 낮추는 식단
간 수치(ALT·AST·γ-GTP)가 빨간불이라면 약보다 먼저 식탁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간은 회복력이 좋은 장기라 먹는 것만 바꿔도 수치가 내려가는 경우가 꽤 많거든요. (간이 “고맙다”고 말하는 순간입니다 😄)



✅ 간 수치 낮추는 핵심 식단 원칙
덜 자극, 더 자연
→ 기름·술·당류는 줄이고, 단백질·식이섬유·항산화는 늘립니다.
🥗 꼭 챙길 음식 BEST
1️⃣ 채소·해조류 (매끼 필수)
- 브로콜리, 시금치, 케일, 미역, 다시마
→ 간 해독 효소 활성 ↑, 지방간 완화
2️⃣ 단백질은 ‘착하게’
- 두부·콩·생선·달걀흰자
→ 간세포 재생 재료 공급
※ 붉은 고기·가공육은 주 1~2회로
3️⃣ 좋은 지방
- 고등어·연어·참치, 호두·아몬드
→ 염증 완화, 중성지방 감소
4️⃣ 과일은 소량·저당
- 블루베리, 사과, 자몽
→ 항산화 도움 (과다 섭취는 NO)
5️⃣ 음료는 이렇게
- 물, 보리차, 블랙커피(무가당)
→ 연구상 커피는 간 수치 개선에 도움
❌ 간이 싫어하는 음식
- 술 (소주·맥주·와인 가리지 않음)
- 튀김·패스트푸드
- 달달한 음료·과자
- 야식·폭식
- 잦은 해열진통제 남용
🍽 하루 식단 예시 (현실 버전)
아침
- 현미밥 + 달걀찜 + 나물 2종
점심
- 생선구이 + 채소 듬뿍 비빔
- 국물은 반만
저녁
- 두부·버섯 샐러드 or 콩나물국
- 늦어도 취침 3시간 전 마무리
간식
- 견과 한 줌 / 사과 ½개
⚠️ 꼭 기억할 생활 팁
- 체중 5~7%만 감량해도 지방간 수치 개선
- 주 3~5회 빠르게 걷기 30분
- 술자리는 최소 2~3일 간격
- 간 수치 높으면 영양제도 의사 상담 후
한 줄 정리
간은 말이 없지만, 식단 바꾸면 숫자로 답한다.
오늘 먹은 메뉴가 다음 검사표를 만든다.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