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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고구마 vs 찐고구마… 포만감엔 맞고 혈당에는 틀린 것, 뭘까?
꿈나래-
2025. 12. 7. 03:47
이 주제는 겨울철 인기 식품 + 혈당 관리 조합입니다.
군고구마와 찐고구마… 포만감엔 비슷하게 좋지만, 혈당에는 ‘정반대’ 결과가 나오죠.
깔끔하게 핵심만 정리해드립니다.

🍠 군고구마 vs 찐고구마
✔ 포만감엔 맞고, 혈당에는 ‘틀린 것’은?
정답은 바로 군고구마입니다.
🥇 1. 포만감은 둘 다 좋지만 군고구마가 조금 더 강한 이유
고구마 속 식이섬유(특히 레지스턴트 스타치)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는 건 두 가지 조리법 모두 같습니다.
하지만 군고구마는 수분이 날아가 농축되기 때문에
- 더 ‘쫀득’하고
- 천천히 씹히고
- 위滞留(머무르는 시간)이 길어
포만감은 더 오래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겨울에 군고구마 한 개 먹고도 든든한 느낌”이 바로 이 이유죠.
⚠️ 2. 혈당 반응은 완전히 다르다
고구마의 당분(자당·포도당 등)은 열을 오래 가하면 분해되어 더 빨리 흡수되는 형태로 바뀝니다.
그래서 군고구마는 혈당을 더 빨리, 더 높게 올립니다.
🔥 군고구마
- 고온에서 오랜 시간 구워 당분이 캐러멜화
- GI(혈당지수) 상승
- 당 흡수 속도 빨라짐
→ 혈당 급등
💧 찐고구마
- 뜨거운 수증기 조리라 당분 변화가 적음
- 식이섬유 손상도 덜함
→ 혈당 상승이 상대적으로 완만
📊 GI(혈당지수) 비교(일반적 경향)
- 군고구마: 약 80 전후(고GI)
- 찐고구마: 약 55~60(중GI)
정확한 수치는 품종·조리법에 따라 달라지지만, 전반적인 경향은 동일합니다.
🎯 결론
✔ 포만감 ➜ 군고구마 > 찐고구마
✔ 혈당 영향 ➜ 찐고구마가 우위(혈당 안정)
혈당을 신경 써야 하는 사람이라면
찐고구마, 또는 **식힌 찐고구마(레지스턴트 스타치 증가)**가 훨씬 좋습니다.
💡 건강하게 먹는 팁
- 당뇨·체중조절 중 → 찐고구마 + 식혀서 먹기
- 군고구마 먹을 땐 → 식사 후 디저트로가 아니라, 단독 식사로
- 단백질(두부·우유)과 함께 먹으면 혈당 폭등 억제
- ‘호박고구마’보다는 ‘밤고구마’가 혈당 안정 더 좋음
📌 한 줄 요약
“포만감은 군고구마가 이기고, 혈당 관리에는 찐고구마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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