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생활
❗ 운동 중독된 20대 여성, 생리 멈췄다...체지방률 ‘이만큼’은 유지해야
꿈나래-
2026. 1. 13. 07:25



“운동은 배신하지 않는다”를 너무 믿었을까요. 운동 중독에 가까운 20대 여성에게서 흔히 보고되는 경고 신호가 바로 **무월경(생리 중단)**입니다. 핵심 원인은 단순합니다. 체지방률이 너무 낮아졌기 때문이죠.
❗ 생리가 멈추는 ‘위험 체지방률’
연구와 임상에서 공통으로 제시되는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체지방률 17% 이하:
→ 생식 호르몬(에스트로겐) 분비가 급감하며 무월경 위험 급증 - 체지방률 18~20%:
→ 개인차는 있지만 생리 유지의 하한선 - 체지방률 20~25%:
→ 대부분 여성에게 가장 안정적인 구간
📌 참고로
- 여성 필수 체지방은 약 12~14%
(이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최소치’이지, 건강 기준은 아닙니다)
🧠 왜 지방이 부족하면 생리가 멈출까?
체지방은 단순한 저장 창고가 아니라 호르몬 공장입니다.
- 체지방 ↓ → 에스트로겐 ↓
- 에스트로겐 ↓ → 뇌가 임신 불가로 판단
- 결과 → 배란·생리 중단
여기에
- 과도한 운동
- 섭취 열량 부족
- 수면 부족
이 겹치면, 이른바 여성 운동선수 3대 증후군(Female Athlete Triad)
(무월경 · 골밀도 감소 · 섭식장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이런 신호 보이면 ‘브레이크’
- 3개월 이상 생리 없음
- 운동 후 극심한 피로·무기력
- 추위를 유난히 탐
- 머리카락 빠짐, 골절 잦아짐
👉 “조금 더 빼면 예뻐질 텐데…”
이 생각이 들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입니다.
✔️ 건강하게 운동하려면
- 체지방률 최소 18~20% 유지
- 유산소 줄이고 근력 + 휴식일 확보
- 탄수화물 회피 금물 (호르몬은 포도당을 좋아함)
- 무월경 지속 시 산부인과·내분비 상담 필수
한 줄 요약 😅
지방을 너무 미워하면, 몸은 생리를 끊어 항의합니다.
운동의 목표는 ‘0% 지방’이 아니라 평생 쓰는 몸의 지속 가능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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