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 시도 때도 없는 복통·설사…‘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 실마리 찾았다
꿈나래-
2025. 12. 14. 08:00



시도 때도 없는 복통과 설사, 검사해도 “이상 없음”…
이런 분들, **과민성대장증후군(IBS)**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데 최근 치료의 실마리가 하나둘 또렷해지고 있습니다.
[하루건강] 핵심만 정리합니다 👇
❓ 과민성대장증후군, 왜 생길까?
기질적 이상이 아니라 **‘기능의 문제’**입니다.
🔹 1) 장–뇌 축(Gut–Brain Axis) 이상
- 스트레스 → 뇌 → 장으로 신호 과민
- 작은 자극에도 장이 과도하게 수축 → 복통·설사
🔹 2) 장 신경의 과민 반응
- 통증을 실제보다 크게 느끼는 상태
- “장에 스피커 볼륨이 너무 큰 것”
🔹 3) 장내 미생물 불균형
- 유익균 ↓, 가스·염증 유발균 ↑
- 설사형 IBS에서 특히 흔함
🔍 치료 실마리 ①
저(低) 포드맵 식이요법
👉 최근 가장 주목받는 방법
포드맵(FODMAP)
=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아 가스·복통을 유발하는 탄수화물
❌ 줄이면 좋은 음식
- 양파, 마늘
- 밀가루, 우유
- 사과, 배
- 콩류, 꿀
⭕ 비교적 안전한 음식
- 쌀밥, 감자
- 바나나, 귤
- 달걀, 생선, 두부
📌 환자 10명 중 7명에서 증상 호전 보고
🔍 치료 실마리 ②
‘장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 아무 유산균 ❌
- IBS 전용 균주가 따로 있음
- Bifidobacterium infantis
- Lactobacillus plantarum 등
📌 복통·복부 팽만·설사 빈도 감소
🔍 치료 실마리 ③
스트레스 치료가 곧 장 치료
- 항불안제·저용량 항우울제 →
장 신경 과민성 완화 - 명상·복식호흡·가벼운 운동도 효과
👉 “대장이 예민한 게 아니라,
대장을 지휘하는 뇌가 예민해진 것”
🔍 치료 실마리 ④
증상별 맞춤 약물
유형도움 되는 치료
| 설사형 | 장운동 억제제, 담즙산 조절 |
| 변비형 | 장 자극 완화제 |
| 복통 위주 | 진경제 |
📌 예전처럼 “무조건 지사제”는 옛말
🚨 이런 경우는 꼭 검사
- 체중 감소
- 야간 설사
- 혈변
- 50세 이후 새로 시작된 증상
👉 염증성 장질환·대장암 감별 필요
🧠 하루건강 한 줄 정리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참는 병’이 아니라 ‘조절하는 병’**입니다.
음식, 장내균, 스트레스
이 3가지를 동시에 다루면
복통과 설사는 충분히 잠잠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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