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 오한 느껴져 해열제 먹었는데, 신장 문제… 30대 女, 무슨 일?
꿈나래-
2025. 12. 17. 01:26
오한 때문에 해열제 먹었는데… 왜 신장 문제로 이어졌을까?



30대 여성에게 오한·몸살이 나타나자 “감기겠지” 하고 해열진통제를 복용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소변량 감소, 옆구리 통증, 심한 피로가 생기며 병원을 찾았고, 진단은 급성 신손상(AKI).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핵심 원인 3가지
- 해열진통제의 ‘숨은 부작용’
이부프로펜·나프록센 같은 NSAIDs는 통증·열에는 잘 듣지만, 신장 혈류를 줄여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탈수 상태에서 복용
오한·미열로 물 섭취가 줄어든 상태에서 약을 먹으면 신장 부담이 급상승합니다. - 겹친 요인
감염(요로감염 등), 평소 과로·다이어트, 연속 복용이 도미노처럼 겹치면 위험이 커집니다.
한마디로, “마른 논에 트랙터 돌린 셈”—신장은 물이 있어야 버팁니다.
이런 신호가 보이면 즉시 병원
- 소변량이 확 줄거나 색이 짙어짐
- 옆구리 통증, 이유 없는 부종
- 해열제 먹어도 컨디션이 더 나빠짐
안전하게 약 먹는 법 (메모!)
- 수분 충분히(물 먼저!)
- 연속·중복 복용 금물(성분 겹침 주의)
- 고열·오한이 이틀 이상 지속되면 진료 우선
- 신장질환 병력 있으면 의사와 상의 후 복용
정리
해열제는 약효만큼이나 사용법이 중요합니다. 몸이 보내는 SOS를 “감기겠지”로 넘기지 마세요.
물 한 컵 + 성분 확인 + 이상하면 병원—이 3가지만 지켜도 신장은 한숨 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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