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생활
⏱️ 경미한 뇌경색이라도 빨리 병원 가야… 42시간 넘으면 약물치료 효과 없어
꿈나래-
2026. 1. 13. 07:41
경미한 뇌경색이라도 빨리 병원 가야… 42시간 넘으면 약물치료 효과 없어



“말이 조금 꼬였을 뿐인데… 손이 잠깐 저렸을 뿐인데…”
경미한 뇌경색이라도 병원은 ‘지금 당장’ 가야 합니다. 이유는 단 하나—시간입니다.
⏱️ 왜 42시간이 ‘마지노선’일까?
뇌경색 치료의 핵심은 막힌 혈관을 얼마나 빨리 다시 열어주느냐입니다.
- 혈전용해제: 보통 발병 후 4.5시간 이내 효과 최대
- 혈관재개통 치료(일부 약물·중재): 상황에 따라 24~48시간 이내
- 42시간 이후: 이미 뇌 조직 손상 고정 → 약물 효과 거의 없음
👉 시간이 지나면 치료가 ‘무력’해지고, 남는 건 후유증뿐입니다.
⚠️ “경미하면 괜찮다”는 오해
초기 증상이 가벼워도
- 재발 위험 높고
- 다음 발작은 더 크게 올 수 있습니다.
특히 **일과성 허혈발작(TIA)**은 본격 뇌경색의 전조 경보입니다.
🚨 이런 신호면 즉시 119
FAST로 기억하세요.
- Face: 한쪽 얼굴 처짐
- Arm: 한쪽 팔 힘 빠짐
- Speech: 말 어눌·이해 어려움
- Time: 지금 바로 병원
여기에
- 갑작스런 어지럼·시야 이상
- 극심한 두통
이 동반돼도 바로 이동하세요.
🧠 병원에 빨리 가면 달라지는 것
- MRI/CT로 즉시 진단
- 혈전용해·항혈소판·항응고 맞춤 치료
- 원인(심장·혈관·부정맥) 동시 추적 → 재발 차단
한 줄 요약 😬
뇌경색은 ‘아프면 가는 병’이 아니라 ‘의심되면 뛰는 병’입니다.
42시간은 넘기지 마세요. 뇌는 시간을 저축해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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